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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남자;;

고민중 |2004.08.26 17:52
조회 1,093 |추천 0

저와 제 남친은 인터넷 상으루 만낫습니다..

 

말두 잘통하구 유머 감각두 잇꾸 아무튼 끌렷습니다..

 

그당시 저는  전남친과에 이별루 인하여 상당히 괴로운 상태엿꾸여..

 

그런 절 듬직하게두 참만히 위로해 줫떤 사람입니다..

 

참고로 지금에 남친은 저보다 연하입니다...남친은 28 이구 전 29..

 

오프라인 상태루 만남을 가진후 더욱더 끌렷꾸여..

 

첨부터 남친이 백수 엿떵거는 아니였습니다..

 

만난지 한달이 델 무렵 남친이 직장을 옮겨야 겟따구 하더군여...

 

적성에 맞지두 안쿠..또, 친형이 개인 사업을 시작하는데 가치하구 싶따구 하면서..

 

그러면서 백수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조금 잇으면 시작한다 시작한다 항게 벌써 6개월쨉니다...

 

남친은 그동안 친형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하구여..

 

저두 가끔은 보태줫씁니다..

 

데이트 비용...첨 한달은 남친이 썻죠..

 

그러치만 지금은 제가쓰능게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제 남친 첨엔 미안해 하더니 지금은 아무렇치두 안아합니다...

 

남친에게 처음 끌렷던 이유가 듬직하구 유머러스한 거엿는데  지금 그런모습은 전혀

 

찾아볼수 조차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혹 제가 바람은 피지안을까  의심하구 또 의심하는 남친입니다.

 

남친은 안산에 살구 저는 설에 살구 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만나구여..

 

한번은 밥을먹구 잇는중에 저에게 전화가 왓습니다..

 

광주루 시집을간 친군데 절친햇던터라 통화가 길어져쪄..

 

남친은 전화통화가 끝나자마자 제 저나를 낚아 체더군여..

 

제 전화기 비번 물어보대여..

 

의심갈만한 행동을 한건 없지만 못미더워 하는 남친이 미워서 안가르쳐 줫습니다

 

남친......저에게 바람피냐구 ..요즘 이상하다구 ...묻습디다..

 

어이 없어서 비번알려 줘뜨니  이거저거 살피구 이건 누구 저건 누구..무러보데여..

 

순순히 알려줫습니다..

 

그래떠니 이번에는 제 저나기 비번 바꾸드라구여..

 

그러더니 돌려 줍디다..

 

어이없어서 원위치 하라구 해뜨니 일주일 동안 그러구 잇으라데여..

 

그러면 떠러져 나갈사람 아라서 떠러진다구...어이없음 ㅡ_-;;

 

저 남친에게 의심갈만한 행동 한것두 없는데 왜 이러는 걸까여..

 

저 거의 일주일 동안 달래구 얼르다가 결국 대리점 가서 비번알아냇습니다..;;;

 

친구들이 남친 머하는 사람이냐구 물어보면 처음에는 직장옮기는 중이라구 햇찌만 이제는

 

할말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 이제 알아서 묻지두 안테여...

 

지금 현제는 연락두 잘안하는 상탭니다..

 

대략 한달정도 뎃네여..열락안한지가..

 

제가 일방적으루 피하는 중이긴 하지만.....저나는 하는데 쫓아오구 그러지는 안네여..

 

 

 

어제 새벽에 문자가 왓습니다..

 

오늘 만나서 예기즘 하자구...

 

그러면서 여전히 껨방에 잇습디다..

 

일은 어쩔꺼냐구 물으니까 형이 3개월 후에 하자구 해따면서 기다리는 중이라네여..

 

그러면서 3개월 동안 놀꺼라구 ....휴~~;;

 

저 어쩌면 조쳐...

 

이제 이런남친이 싫어집니다..

 

만나면 머라구 해야할지...

 

저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상처 주기는 싫치만..이남자

 

저에게 믿음을 주지안습니다..

 

이사람에게 제인생을 걸수는 없을꺼 같구..

 

헤어지자구 한번 말한적있는데...그럴꺼면 저 죽이구 자기두 자살한다네여...

 

어찌해야할지 조금 잇으면 만나는데 .......

 

너무 답답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좋은 조언부탁합니다..

 

악의성 리필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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