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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제사------조언많이 부탁드려요.

셋째며늘 |2004.08.27 16:26
조회 789 |추천 0

저희   시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님이   살아계시므로   현재는   시어머님댁에서   명절과   시아버지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시어머님의   연세가   낼모레면   80 이시라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말씀은   없으시지만
시아버님   제사를   곧   자손에게   물려주셔야할   것입니다.

 

근데  문제가   조금   단순하지가   않아요.

 

장남은   큰댁으로   양자를   가셨고
차남은   아직도   미혼이시고
삼남인   우리는   아들을   낳질못했고
사남인   막내동서만이   아들을   하나   두었답니다.

 

양자를   간   장남이   시아버님제사를   모실   리도   없고
장가   안   간   차남이   제사를   지낼   수도   없고
우리는   제사를   물려줄   아들이   없고
그렇다고   이제   겨우   초등학생   아들을   둔   막내동서한테
제사를   물려받으라면   막내동서의   저항이   클테고


돌아가신   아버님제사는   누가   물려받아야   가장   현명할까요.

 

이기적인   제   소견으로는   어차피   삼남인   우리는   아들이   없어서
제사의   종창역도   아니니   막내네가   제사를   아주   가져갔으면   하다가도

형님이   멀쩡히   있는데    아들   낳은죄로    막네에게   제사를   졸지에   모셔가라고   하는건
억지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   추석에  가면   무언가   말이   있을   것인데

제가   뭐라고   답을   드리면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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