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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어쩌고 할땐 언제고..나참

삐약 |2004.08.29 23:08
조회 329 |추천 0

얼마전에

제 폰에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가 띠리링하고 울리더군요

 

안받을려고했는데

ㅋㅋ

궁금하기도 하고 그때마침 심심하기도해서

받으니깐

 

주의가 쪼금시끄러운거같은데

걍 가만~~히 있더니만

툭 끊네요

 

또 울리더군요 발신자제한으로

ㅎㅎ

다시 받으니깐 또 가만히 있더군요

약간 무섭기도해서

폰을 꺼버렸습니다

전에 하도 이상한 남자랑 알게되서..혹시나 해서요

 

친구들한데 니가장난쳤나물어보니

전화비 아깝답니다 ㅋㅋ 내생각에도 친구들은 아닌거같고

 

오늘 심심하기도하고 다시 발신자제한생각이나서

친구한데

니 혹시 발신자제한 우에 하는지아나

문자로 보내니깐

방법을 알켜주는 문자가왔더군요

제가 다시 왈

방법이 궁금한게 아니고 얼마전에 발신자제한저나가왔는데

니가 장난쳤나

내 친구 왈

맞을래

그러더군요

내가 왈

맞긴왜맞는데  내친구들 아무도 아니라해가

니한데 보내보는거다

내친구 왈

난 비겁하게 그렇게 연락안하니깐 쓸데없는걱정말고 잘지내라

내가 너무 황당해서

누가 비겁하다했나...그냥 니가 장난쳤나물었찌하니깐

문자를 안보내내요

나참 황당하더군요

 

술먹고 사랑한데 우정변치말자칼땐언제고

기가막혀서리

내가 남자친구생겼데하니깐

좋켔네 행복해라 카고 연락한번도 안하더구만요...

우정 어쩌고저쩌고하더만...

참나..

저남자 도대체 왜저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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