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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부탁드립니다.....

딸기우유 |2004.08.31 16:38
조회 109 |추천 0

에버랜드 가신다고요???

조컷다...

저도 다른분처럼 자유이용권을 강력히 추천하고 요

그외 이건 저희 식구만 안다고 주장하는 방법인데요

우선 우리 부부는 각자 카드로 50%할인 받습니다

그리고 울 작은 공주(5살)는 몸이 작다는 이유로 무료입장이고요

전혀 제지하는 사람없습니다.

큰 공주(6살)는 저나 신랑 휴대폰 카드로 어른자유이용권50%할인받습니다

그럼 15000원이지요

어린이자유이용권이 2만원이 넘는걸로 아는데

저희는 쭈 ~ 이방법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어른이랑 아이랑은 다르지만

지금까지 한 1년 이렇게 다녔는데 뭐라고 하는사람 아무도 없던데..

이게 영 그러시면 카드나 휴대폰카드시 동반 1인 30%할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들어가시면

사파리부터 봅니다

워낙 사람이 많고 기다리기 싫어해서 한9시 반이나 10시에가면 사람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아이들 전용 놀이기구르 태워요

큰아이는 자유이용권이 있으니 그냥 타지만 작은 아이는 그냥 들어왔으니 표를 끊어야하잖아요

근데 아이 전용놀이기구를 태우면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이랑 똑같은 손목띠를 줘요

아이한테 채우라고

근데 그거 채우니까 담부턴 표 안끊어도 되더라고요

(물론100%제 경험이지만 그래도 혹시 잘 안됐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저희가 운이 조을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그 담부터는 밑에서부터 훌터가며 놀이 기구 탈수 있는건 다 타고 밤에 옴니다

점심이야 도식락을 싸가지고 가고

손에 드는거나 무거운거메고 다니는거 싫으시면 그냥 식당에서 한끼 해결하고 (근데 넘 비싸요..0

오후엔 야외 벤치에서 치킨이랑 맥주도  마시고 정원구경하고 레이져쇼구경하고 옵니다

물론 위에 제 방법이 조은건 아니지만

정식으로 표를 구입할려면 넘 비싸니까..

이리저리 머리 굴려서 해 봤더니 그냥 잘 넘어가더라고요

한 1년 이렇게 해는데 제가 운이 좋은건지  그냥 쭈~그러고 다닙니다

제가 워낙 놀이동산가는걸 조아라 해서 ..

바람도 시원하고 햇빛도 조은니 잼나게 놀다오세요

참 그리고 밤에 까징 있다고 오실려면

아가들 얇은 점퍼나 긴팔을준비해가세요

용인은 허허벌판이라그런지 밤에는 여기보다 약간더 쌀쌀해요

밤에 하는 레이져쇼가 증말 멋있거든요

아직도 할려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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