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한지 한달정도 되는 신입입니다..
저한텐 첫직장이구여
회장님 비서로 일하고있구여..
말이 비서지..
비서,회계,경리,총무..일할게 넘 많아여..
면접볼땐..진짜 한가하다 그러더니..ㅡㅡ
요즘 정말 우울합니다..
전 나름대로 잘할려고 노력하는데..회장님 눈에는..절대 안차나봐여.
제가 못마땅한지..표정부터가..ㅡㅡ..
생각좀 하면서 일하란말 3번들었슴돠..ㅠㅠ
요즘에 드는 생각은 오늘은 안혼날까???
안혼나고 오늘하루 잘 넘길수 있을까?이런거..
오늘은 무사히 넘어가겠구나했는데..또 혼났어여..
인수인계해준 언니한테 그걸 안배웠거덩여..
에효..늦게가져온다고..또 궁시렁대구..
회장님 월급드리는데..은행봉투에 드렸거덩여..
그랬더니..이걸 어떻게 가지고 다니란 소리냐고..~
글서 편지봉투에 갖다드렸슴돠..
가끔 혼나는것도 아니고 맨날 혼나니깐 짜증나네여
이제 한달짼데 낼 월급달라고 하려구여..
저처럼 맨날 혼나시는분 계신가여?없으시겠졍..ㅠㅠ
이번달까지도 맨날 혼나면..다니면서 알아볼까 생각중..ㅜㅜ..
맨날 혼나니깐..회사에서 표정도 어두운거같고..자꾸 주눅이 드네여..
에효..속상함돠..
만약에 제가 관둔다면..그전날에 말하면 안되겠졍??
일주일정도는 기간 드려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