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해? 조현철과 공개 데이트
같은 소속사 동료 배우서 연인으로
동해안 여행사진 홈피에 올라 공개
소유진의 원룸 주변서 밀회 목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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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소유진(23)이 자신의 소속사 동료배우와 '핑크빛' 우정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반전 드라마 외에 이렇다할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소유진은 최근 서울 압구정동과 신사동 등에서 자신의 소속사 동료배우인 조현철(26)과 극장, H보드카페 등에 자주 출입하는 장면이 지인 및 팬들에 의해 목격됐다. 또 지난 6월초에는 한강 둔치에서 소유진의 어머니와 함께 세 사람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다정한 장면이 눈에 띄기도 했다. 두 사람이 만남을 시작한 것은 지난 4월쯤. 올들어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정신적 갈등을 겪게 된 소유진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료인 조현철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구하고 조현철이 이에 자상하게 화답하면서 자연스레 가까워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은 지난 5월말이다. 두 사람이 다른 커플과 쌍쌍으로 강원도 속초 바닷가에 놀러갔던 사진이 싸이월드에 올라 네티즌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측근에 따르면 이때는 이미 꽤 친밀해진 상태였다. 싸이월드에 올랐던 사진 속의 다정한 포즈를 보면 둘의 사이가 단순한 우정인지 연인 사이인 지 누구라도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다.
그 후로도 만남을 지속한 두 사람은 서울 강남에 있는 소유진의 원룸 주변에서 밀회하는 모습이 간간이 목격돼 이들과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선 급기야 "우정이라고 보기엔 농도가 짙다"는 농담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유진은 측근을 통해 "소속사 동료로서 순수한 우정이었을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현철도 "한때 좋은 마음을 품었던 건 사실이지만 결코 의심받을 만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현철은 KBS 일일극 '사랑할 때까지'와 청소년드라마 '스타트' 그리고 가수 김범수와 사강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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