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씨 뿌리는 삶>>

동해바다 |2004.09.05 10:44
조회 336 |추천 0

<<씨 뿌리는 삶>>

 

옛날 영국에서 한 도시소년이 시골로 놀러 갔다.

복잡한 도시에서만 살던 소년은 시골의 자연풍경이 마음에 들어

이리뛰고 저리뛰다가 연못을 발견했다.

연못가에서 혼자 물장난을 치던 어린 도시소년은

뜻하지 않게 연못에 빠져 버렸다.

헤엄을 칠 줄 모르는 소년은 꼴깍꼴깍 물을 먹으면서 계속 허우적거리는데

때마침 연못을 지나던 시골소년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는

급히 연못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해 주었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도시소년은 고마워서 어쩔 줄 몰랐다.

그러나 시골소년은 대수롭지 않은 듯 간단히 자기 이름만 소개하고

가던 길을 계속갔다.

 

 

10여년의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도시소년은 이제 청년이 되었다.

하지만 언제나 자기 목숨을 구해준 그 시골소년을 잊지 못했다.

어떤 식으로라도 보답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도시청년은

시골에 가서 수소문을 한 끝에 청년이 된 그 시골소년을 찾았지만,

그 청년은 도시청년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시골청년에게 도시청년은 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시골청년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의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도시청년은 런던으로 돌아와

부자인 자기 아버지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그 시골청년을 데려다가 의학공부를 시켜줄 것을 간청하여

의과대학에 다니도록 배려해 주었다.

열심히 공부한 그는 결국 자기 소망대로 의학박사가 되었다.

 

 

이 의학박사가 바로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후레밍박사이며,

후레밍이 의학박사가 되도록 도와준 도시청년이 바로 윈스턴 처칠경이었다

 

 

그 후 1940년 5월 처칠이 대영제국의 수상이 되었다.

독일군 침공 앞에 풍전등화처럼 어려울 때

영국의 수상이 된 처칠은 수상 취임후 전황을 살피려고 출장을 다니던 중

뜻하지 않게 폐렴에 걸렸다.

지금은 그리 큰 병이 아니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이 병은 꼭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병이었다.

그 어떤 약도 처칠의 폐렴을 고칠 수 없었는데,

그 당시로선 처칠의 병을 고칠 수 있었던 유일무이한 약이

바로 후레밍박사가 발명한 페니실린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항상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았고

무심코 뿌린 씨앗으로 그들의 운명은 결정적으로 바뀌었고

결국 달콤한 열매를 수확하게 된 것이다. 

 

=================================

 

이 내용은 일요일 TV프로 서프라이즈에 방영 되었던 내용이지요!

 

물에 빠진게 아니라 낭떠러지에서 떨어질뻔한걸로

 

각색되어 방영되었지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을 하지요!

 

그렇게 스친걸로만 인연이라고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와 닿는 것은 아닌것 같고..

 

스쳤다 하더라도 둘중 누구 하나라도 어떤 행위를 해야만

 

인연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무수히 스쳐지나는 사람들..

 

무관심으로 대한다면 진정 인연으로 이어질수는 없겠지요!!

 

40방의 문을 두드린지는 얼마되진 않지만

 

울 모든 님들 진정으로 대해 주시는 부분들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마디의 말(리플)이라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해주시는 모든 님들

 

이러한게 진정 인연으로 이어지는게 아닌지요??

 

40방 모든 님들 휴일 잘 보내시구요!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뱀다리: 근디 큰일이네요! 지금 일때문에 출근했지만

          일은 안하고 이러고 있으니..

          중독이 된것 같습니다!!

          페니실린처럼 한방에 이병을 치료할 약이 없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