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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덮친꼴이구나

사랑나무 |2004.09.06 17:48
조회 782 |추천 0

임출에서 제 글 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저도 통통이님 마냥 아기 오기 기다리는 맘인데여

오늘 병원에 난포크게하는약 타러 갔었지요 병원엔 주차할곳 없어 밖에 잠깐 주차하고 진료 받고 나왔더니 차가 차가...... 

순간 견인???

아 몇푼 아끼려다 돈 7만원(견인비3만원,과태료 4만원)이란 거금이

이달 생활비 쪼들려 먹고 싶은것도 참고 있구만

둘이 벌어도 시댁 생활비드리고 적금 넣고 나니 매달 적자행진

결국 택시타고 견인보관소가 견인비에 주차료 31,000 내고 또 과태료는 언제 나올지

임신안되는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에(촘파하고 그러니 갈때마다 13,000원 이데요)

언제 임신이 될지

오늘 처음 약 타온건데 한달에 약 한알씩 늘린다고 하네여 1-2알에 끝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여

다음부턴 주차비내더라고 꼭 주차장에 주차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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