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구 날씨가 추워졌네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지금 난로를 꺼내서 켜구나니 좀 살거 같네요
손이 시려워서리 당췌 ![]()
지난번 한번도 여기 글 올린적이 있는거 같은데
우리집이 빌라 1층이구 아랫층엔 반지하가있구 위로 4층까지 있습니다
5가구가 사는 단독 빌라죠 옆집이 없는
근데 문제는 이놈의 하수구가 또 막혀서 오늘도 거금 5만냥을 주고
뚫었다는거죠 지난7월에는 씽크대쪽이 막혀서 7만원이나 주고 뚫었구요
그때 하수구 아자씨가 영수증 줌서 같이 공동 부담해야하니까 꼭 받으라구
했는데 제가 윗층언니들한테 말만하구 돈달란 얘기는 못했죠![]()
밑에 반지하는 배수관이 따로 되어있어서 옥상부터 우리집까지 연결되
있는데 우리집이 일층이니 막힌다더군요
특별히 뭤땜시 막혀대는지 알수가 없네요
세탁기 물과 옥상에 쌓인 이물질들이 들어가서 막힌단 얘기죠
그래서 오늘은 퇴근하구 영수증 지난번거랑 두장다 들고 댕김서
4집이 똑같이 공동 부담해서 하자고 할려구요
지난주에도 사실 세탁기돌리면 물이 안내려가더라구요
다른집에서 돌려도 우리집 베란다에 물이 차고
해서 얘기는 했었죠 뚫어야 할거 같다
작년에도 6만원 우리가 부담하고 뚫었다고도 얘기 했는데
어째 돈달란 얘기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해서 지난번 7만원도 받아야지 하다가 말았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세번째이니 정말 돈이 넘 아깝구
앞으로 일년에 한번씩 또 이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니
이번엔 꼭 같이 부담해야 할거 같네요
12만원을 4집서 부담하니 3만원 밖에 안되네요
저 꼭 받아야겠죠?
사실 제가 돈이 있음 걍 내고 말겠지만 요즘같은 어려운때 한푼이
아쉽고 아까워서 손이 떨리거든요
오늘은 정말 돈이 없어서 시엄니가 대신 내셨거든요
저녁때 제가 드리기로 하구
에구 돈이 웬수네요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