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을 쓰려니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글로 표현하기가 쫌 그래서....ㅡ.ㅡ
전 남친과 사귄지 이제 10개월째접어든답니다..오래되진않았죠..
지금은 서로 무지 좋아죽습니다..
.참고로 저흰 슴일곱에 동갑내기...
그러케 작년 11월에 만나 지금까지 쭉 만남을 갖고 있담니다..
물론 저두 그도 서로 집에서 다 알구여....
저도 가끔 남친네 집두 놀러가구...사실 결혼까지 생각하구있답니다..그치만 그건 모르져...^^;;
결혼식장에 들가봐야 아는거겠죠...남친~ 칭구덜한텐 내년에 한다고 말하지만....ㅡ.ㅡ
암턴...이러케 걍 서로 집 가끔 오가면서 잘 만나구있담니다...
그런데...제가 성격이 이상한건가여??너무 어린애같은건가여...
남친 세살짜리 조카가있담니다...여자아이...
남친형에 딸...집에서 남친 어머니가 키우시져....
남친어머니두 무지 깔끔하시구 완전 현모양처....가끔은 그런게 부담스럽기두해여...
암턴....근대 남친이 조카를 무지 이뻐한답니다...ㅜ.ㅜ
전 솔직히 애기들 별루 안좋아하거든여....왜그런지모르지만..어떤사람들보면 애기보면 이뿌다구
깨물어주구막 이뻐서 어쩔줄몰라하자나여...저..안그렇습니다..애기 무지싫어합니다...
아니 싫은것보단..그냥.애기들 별루...보면 응..이뿌네...걍 귀엽네 이정도거든여...
근대 남친집에 가끔 가면...조카를 데려와서 막 놀거든여...그럼 제남친 "언니한테두 가봐..이러면서
언니한테..뽀뽀하라구하구..저 그거 싫습니다..무지 짜증나구...왕짜증이 납니다..왜그런지..
얼마나 이뿌길래...계속뽀뽀하구...아이구 울애기 이뻐죽겠네...이러면서....계속.....뽀뽀..또..뽀뽀
조금다칠세라...그러케하면안돼..안돼...깨진 똥단지 위하듯하구...암턴....옆에서볼때 쫌 그러탐니다..
그러다 조카가 저한테 뽀뽀할려구하면..전 막 피합니다..시러~이러면서..ㅎㅎ물론 웃으면서...ㅋㅋ
그럼 남친 머라한답니다..넌 왜 그러냐구...애기가 그러는대....이뿌다구 말해주구 그러면안되냐구..
저보구 애기같다구...머라 막 합니다...
저 저번에두 말했담니다...애기들 싫어한다고...
무조건 별루람니다..저...
모르져 제가 낳은 애기는 아마 무지 이뻐할겁니다..제가 배 아파 낳았으니까여....
저희 남친두 가만보면 자기 조카만 이뻐하는거같아여..지조카만....저두 조카있어여...물론..다컸지만..
13,7살짜리여....근대 너무 도가 지나친거같기두하구...제 남친이 지 식구덜을 무지?챙기는 그런타입
이에여...엄마랑 장두 가치가구....ㅡ.ㅡ 아버지 막걸리두 사오라구 회사에 있는사람한테 저나하구...
글구 남친집이 무지 가부장적?이라해야하나..남자는 하늘...여자는땅...머 이딴식....??
제가 가끔 화나서 소리칠라하면...소리지르지말라나..허참~화나면 소리쫌 지를수두있는거아닙니까..
ㅎㅎ..남친 무지자존심강하구..암턴 저랑 성격이 똑같습니다..저두 한성질하져..
.그래서 자주 싸우는건지...암턴...남친 집에다 잘하는건 좋은대..제가 보기엔 쫌 안좋아보일때두있거든
여..이게 왜 그런지....후아~남친엄마 저한테두 잘해주심니다..자상하시고....
그런대....이상하게 남친이 마마보이??같다라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있담니다...
제가 놀리져..마마보이라구...지방두 청소한번안하구..옷두 벗어놓은채루 그냥나가구..그걸 엄마가 다
치우시고...엄마~남친와이셔츠...다 빨아서 싹싹 달여서 옷장에걸어두구..엄마앞에서 팬티만 입구 다니구...암턴.제가 머라막 했담니다..엄마앞에서 팬티만 입구댕기지말라고...남친 &남친엄마왈! 버릇되서 그런답니다...긍대 그모습이 전 왜그러케 보기가싫은건지...
남친이 방청소두 가끔했음 조켔구...암턴 그렀담니다...글구남친은 삼남매중 막내...
남친 엄마가 남친한테 잘해주는건 좋은대...그게 반대루 생각하면..전 괜히 기분이 나뿌답니다...
글구 또 엊그제 남친집에서 놀다 저녁먹으러 나가려구했더니 남친엄마 김밥먹구싶다구 그럽디다..
남친 엄마가 김밥먹구싶다구한다구 사다같이먹자구...저 싫다했습니다....김밥먹기두싫었구...
결국은 전 집에오구 남친은 김밥사다 엄마랑 둘이 먹었답니다..저녁하시는거같더니..웬 김밥....쩝...
아니면..걍 둘이 나가서 먹게 나두던지 하지..김밥을 왜 드시구 싶다구해서....이해안감...
후~할말은 진짜많은대 어찌말해야할지.. 지금까지 본거루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여?제가 고쳐야 하는
걸까여??후..글구 저 위에서 말을 안했는대...저 낙태수술했었습니다...물론...제가 원하지않았어여..
결혼두하지않았구...제 남친이 준비된게 없기에 무서워서 그냥 수술했습니다..
남친은 낳자고했담니다...제가 끝까지 우겨서 수술한거구여..그런데 수술하구나서...왜이리 맘이아푼지..
특히나 남친이 조카를 이뻐하는모습보면 미칠거같더군여..더욱더...물론 제가 우겨서 수술을 한거였지만
그럴수밖에없었기에..그런데..왜이러케 남친이 밉고 원망스러운지...더욱이 남친이 조카를 이뻐하는모습 보면 정말 너무 짜증나구 미쳐버릴것같습니다..심지어는 제 속으로 심한말까지 한답니다..
"지새끼는 죽여노쿠 지 조카가 그리도 이뿔까..하는 그런생각이여...물론 혼자만에 속말이져..![]()
그래서 그 조카가 더 안이쁠지두 모르겠구여...
수술하고 이러케 까지 제 맘이 아풀줄 몰랐습니다..정말 지금 후회한답니다..
제남친 수술전에 잘생각하라고 나중에 딴말하지말라고까지 했담니다..
긍대 자꾸 남친이 조카를 이뻐하는거보면...미쳐버릴거같습니다...조카두 밉구 어쩌면좋을까여??
정말 못할짓이였는대...지금와서 후회하면....무슨소용있겠습니까?만은....
남친에 모든 상황이 별루 맘에 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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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친.....아직 결혼두 하지않은저에게 엄마아빠 모실꺼냐구 묻습니다..
헉..나참...막말해서...지가 첫째두 아니구 지 형 누나있는대 왜 지금부터 그런얘길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저 그랬지여..솔직 첨부터 모실생각은 없다...형두있구 다 있는대..
그치만 나중에 상황이 어찌어찌되서...모시게되면 그땐 모실거라구...
남친..그리 썩 기분좋아보이진 않더군여...ㅎㅎㅎ
남친..지금두 그럽니다..결혼하면 집에들어가서 몇년 살다나오자구..ㅎㅎ
돈이 없어서그런지....돈없다치더라두 저 절대 들어가서 안산다고했담니다..미쳤냐구...![]()
왜 들어가서 살아야하냐구..싫다구여..못박아 놨지여..그럴꺼면 난 생각을 달리 할수밖에없다구여....
정말 그렇답니다...후~~
위에서부터 말했듯이..이러는 남친...이러는...저....어떤가여??
제가 너무 이해를 못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