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울 엄마 생신이지요...
새언니에게 어떻게 할꺼냐고 전화 했드니...올핸 경기두 많이 않좋구 하니,걍 식당 예약해서 가족끼리 식사나 하는게 어떻냐구요...(곧 추석두 다가오고,지난주엔 작은 새언니 아가 돌잔치두 했구,제 시아버님 생신두 있었구 해서...)그래서,큰오빠랑 상의해서 전화 달라했지요.
좀전에 울엄마 전화 하셨드라구요...올케랑 통화 햇냐구....그래서 이러저러 해서,이번엔 가족끼리 식사나 하는게 어떻겠냐 했더니 울엄마 화나서 대답두 않구...끊지두 않구 그러십니다.
남들은 환갑잔치두 않구,가족끼리 식사하구 해외여행 가신다는데...제작년 아빠 환갑때 글케 하시라니까 굳이굳이 잔치를 하신다고 해서,잔치 해드렸습니다.
엄마 돈 없다구 하셔서 울 부부는 한복두 안얻어입구...한복값만 30만원 더 냈습니다..돈 없다구 하두 그러시길래,엄마아빠만 해 입으신줄 알고 갔더니만..오빠들,올케들,조카들 까지 다 해주고,울 부부만 안해준거 더군요..차라리 첨부터 알았으면 덜 섭섭 했을것을...저 눈물 났습니다.
그러시더니...보름후에 전화해서 저한테 여행을 보내달라고 하십니다.
울친정집요...
아직두 엄마,아빠 생신때마다 동네사람...친척...친구분들...집에서 대접합니다.
해마다 오는 생신을 멀그리 거창하게 차려드시려는지...전 이해가 안갑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