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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서 마녀..ㅠ.ㅠ

마녀씀. |2004.09.09 00:50
조회 15,895 |추천 0
일 끝나고 술먹고 와서 아무렇지 않게 네이트 게시판 열었는데 제 글이 오늘의 톡에 올라서 넘 놀랐어요.. 답글들을 보니까 험한 글이 대부분인데..그 와중에도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제 열정도 알아주시는것 같구,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있는 듯해서 그나마 좀 도움이 됐습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 상처안받을려구 했는데 악플들 보구 자살한 사람의 심정이 갑자기 이해가 갈려구 하는군요...   저는 제가 그렇게 재수없다고는 생각해 본적 없는데.. 많은 분들이 제 짧은 글과 짧게 요약된 상황들을 보시며 많이 재수 없어 하시는군요.. 그래서 수정조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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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랄지랄|2004.09.10 10:06
님같은 사람은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탈이군요. 직장생활 혼자 하는거 아니라 생각되오. 다른 직장인들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참아가며 일하리라 생각되오. 님같은 동료 만날까 두렵소.아무리 성공을 추구하는사람이라도 남 무시하고 깔아뭉게고 피곤하게 괴롭히고....님이 무슨 천년 만년 거기서 부귀영화누릴려구...그런식으로 남 스트레스주며 감정상하게 하며 생활하는지 참으로 짜증나오. 내동료 중에도 님같은 동료 있소이다./ 뭐든지 자기만 옳고 남들은 개똥으로 아오 ... 가끔 남편이랑통화하면 남편 죽이려고 하는거 같소. 창피한것도 모르나. 정말 사악하오. 지 밑에 여직원들 군기 확실히 잡아 무슨 칠공주 양아치 짱같이 구는 꼴이 참 짜증나오 . 그러면서 지 위 상사한테는 그렇게 대들고 뒤에서 욕하구 쌩 ㅈ랄을 떠오. 다른거 다 이해 하겠소 ...하지만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죽일려고 하는 말투 들으면 정말 무섭소 이제 30정도 되는듯한데 ...참나. 특히 그런인간들 자기가 필요하다십으면 머 꿀리는게 있으면 꼭.... 어울리지도 않는 애교 (쌩 지랄.. 남들도 다아는)를 지랄로 떤다오 정말 혐오스럽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리다 직작생활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오. "정신차리시오
베플망할것이야|2004.09.09 10:16
우선 조심하세요. 님은 여자이고 그리고 글로 미루어 보아 아직 사원이잖아요 ? 일은 일이지..라고 생각해서 바른소리하고 성질내고 그러면 안됩니다. 이전에 저 알던 분도 여자분이 어찌나 일을 잘하시는지 다들 입을 못다물었죠..근데 님처럼 조금만 스케줄에 차질 생기고 그러면 담당자를 아주 닥달합니다. 무섭죠..그나마 그분은 대리셨고 이치에 맞았기 때문에 이해는 했지만 다들 무서워 하다못해 그 사람이 나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더군요. 결국 그분 다른 이유였지만 그만두시고 다른 남은 사람들 자기들 끼리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죠..굳이 남에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해서 인정받으려 하지 마세요. 그건 우리가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닌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님은 지금 다른분들에게 진정 멋진 커리우먼일지 아님 더러운 똥일지 고민하세요. 매일 그런식으로 자신의 이미지와 일 스타일을 점착시켜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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