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결혼은 안했어요
12월 결혼인데 미리 같이 살고 있지요..
같이 있고 싶은 맘이 젤 크지만 혼자 사는 남자.........![]()
집에 오면 그....노총각냄새에~![]()
뭐~저도 서울에서 자취하는터라 오히려 부모님들이 안심이라고 하시구요..![]()
정리하고~!!
랑이 하는 일이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일이예요.
손도 바쁘죠...빵만들고..굽고....![]()
빵만드는 주방 가시면 아시겠지만 여자는 드물어요 일이 엄청 힘들거든요.
거기다 요즘 회사가 툭하면 사람 자르고...![]()
분위기 험하죠..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나봐요.
오늘은 집에와서는 씻지도 않고... 쓰러지면서 소주한잔 달라네요 ![]()
그람서 한잔 마셔야지 잠이 잘 올것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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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서 된장찌게에...소주 1/3정도 마시고 따싯한 물로 샤워시키고..
재웠는데...바로 코골고 자더라구요.![]()
어찌나 안쓰러운지...![]()
그래서 발을 주물러주기 시작했지요..
군살에...하루종일 서서 일하니 발이 얼마나 고생일까..![]()
열심히 주물러주니까 자면서도 시원해....함서 자는거 있죠...
불쌍하고..
안쓰러워서..다리도 주물러주고 팔도 주물러줬어요
매일 아침 5시 40분에 일어나서 출근해서 거의 12시간 일하는 랑이...
요즘엔 많이 힘든지 자꾸 도너츠 장사하자고 하네요..![]()
김치찌게 맛있게 끊여주면 음식점할까?
어깨주물러줄땐...안마시술소 차릴까?
등등..
에효~![]()
결혼 얼마 안두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낼 아침 일찍 출근해서 고생할 랑이 얼굴보니까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