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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내새끼~~커서 뭐가 될라꼬....

솔향기 |2004.09.13 15:08
조회 1,372 |추천 0

크크크.....

제게 여섯살난 딸이 하나있쥬~~

꼭 놀아두 연필과 공책을 끼고 놉니다...... 

지딴에는 공부한다고.....

서점에 가두~~꼭 문제푸는거....숫자공부.....한글공부 ....

사달라고 합니다.....

사주면 그걸 풀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어제두 애정의 조건 보느라~~제가 정신이 하나두 없는 와중에.....

물어봐두 성의껏  대답안해줬다고 삐지고.....

누굴닮아 학구열이 좋은지......

당췌~울 부부는 공부랑은 담 쌌는디...........

제게 내속으로 낳았나 기특헙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ㅋㅋㅋ

세달전까진 웅진 씽*빅 국어를 했었는디......(한달에 31,000원)

새루 바뀐 선생님이 별루라 그만 두었거든여~~~

근데...울딸이 다시 하고 싶답니다......

선생님 와서 공부하는거 하고 싶다고 시켜달랍니다.........

그래서 고민 이네여~~

제가 해본 학습지라곤 웅진 씽*빅인디.....

이 지역 담당은 아직두 그선생님~~~

다른 학습지를 시켜 볼까요???

 혹 웅진 말고 다른거 아이들에게 시켜보신분 중에 괜찮은 거 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여~

교재두 괘안코....가격도 괘안코.....

아이가 하고싶다는데.... 밀어줘야  쓰것지여~~~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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