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우리 아가가 무척 실하게 태동하고 있어서 넘 행복해요.
그런데요 한가지 조금 걱정되는것이 있어서요.
다른것이 아니구요 28주째 병원에서 진료 받는데요 의사샘이 조금
난감한 얼굴루
"주수가 28주 맞죠?"
"넵"
"어~ 근데 아가가 32주 크기네요... 초음파 보셔서 알고 계시겠지만
머리가 좀 커보인다고 느끼시고는 있으시죠..."
허걱~
"신랑이 머리가 큰가~~"
...
초음파루 계속해서 아가의 머리둘레를 제시더라구요.
그러시구는
"아니 뼈가 다 크네!"
그러시더라구요. 지금은 30주인데요 며칠전부터 다른때랑 똑같이 먹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배가 고파서 견딜수가 없어요. 그렇다구 계속 먹자니 지금두 크다는 아가가
넘 클까봐서 걱정이에요.
여기 아는 사람두 없어서 운동이라고는 집안에서 책보구 하는 산전체조가 전부인데요.
그래서 청소와 빨래를 하루에 두번씩 하구있어요. 운동되라구...
그래두 건강하믄 OK겠죠?
모두들 태아와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