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쯤에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몇년만에 명동구경을 갔었드랬습니다 .
너무너무 신기하고 +ㅁ+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사은품들도 너무 푸짐하고
너무 좋드라고요.
그런데 식사를 하고 나와서 어떤 여자분이 맥스웰 캔커피를 준다면서
엘지무슨 경품행사에 응모하래요. 그래서 밥도 먹었겠다 입가심할려고
응모했죠~
그리고 다음날 뭐 당첨이 됐다면서 유투존몇층으로 오라는거예요.
경락맛사지, 피부관리, 화장품 셋트 중 하나를 준다고요.
그리고 신용카드를 가져오면 더 많은 경품을 준다고 꼭 지참 하라더군요
그래서 너무 기뻐서~ 생전 저런건 당첨되본적이 없어서뤼~
언니들한테 나 당첨됫다 으하하 지금간다~ 하고 옷입고 나가고 있었죠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언니들친구들 한테 모두 전화가 왔다는거예요.
제가 아무리 둔하다지만 뭔가 찜찜하잖아요
그래서 안갔어요.
근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번호를 계속 바꿔가며(앞에만 바뀌고 뒷번호는 똑같음)
하루에 기본으로 3통씩 전화가 오는거예요.
무서워서 안받고 있어요. 남친한테 다른사람 전화기라고 대신 말해달라기도하고
요전에는 아예 집에도 걸어서 따님의 핸드폰번호가 바뀐것 같으니 알려달라 했대요
엄마가 받았는데 당신 누구냐고 막 이러니까 그냥 얼버무리고 끊더래요
아구 무서워 ㅠㅡㅠ 좀아까도 전화왔어요,,,
이런종류의 일 아시는분 -_-
어떤사기인지 알고싶어요 -_-
그리고 이전화 언제까지 올까나요 ㅠㅡㅠ
아가씨 목소리는 전화 안내원처럼 상냥하고 이쁩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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