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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귀신은 없다. 차승원만 있다.

날씬한때지 |2004.09.17 12:41
조회 2,995 |추천 0

어제 친구가 영화한편 보여줘서 봤다

늦은감은 있지만 알포인트를 보구 싶었지만... 내렸다 그래서 귀신은 없다를 봤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리 영화이야기를 하자면...

차승원 그의 연기 특히 코믹연기는 하늘을 찌른다

뭐 보는 사람의 따라 달라지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구 김상진 감독 전번 영화 광복절특사 때 태풍으로 인하여

밀렸던 거 빨랑 찍느냐구 완성도 떨어지는 걸 느낄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과 돈은 잘 솓아부은걸 느낄수 있었다. 느낄수만 있었다

왜냐면... 차승원에 원맨쑈가 생각보다 무지하게 지루하게 간다.

귀신이 나온다는걸 알겠는데... 넘오래 유치하게 끌고가는거 같아 아쉽구

차라리 추석특집으로 TV용이면 그냥 시원하게 더 웃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내머릴 스친다

손태영은 거의 까메오 수준이고 장서희두 뭐 거의 조연 정도로 보이고

혼자 구르고 깨지는 차승원만 신나게 노는것 같다

감독이 딜레마에 빠져있는지

예전에 코미디 프로에서 하던 것과 크게 나아지고 특별한게 없어 별재미를 못느끼겠다

그리구 김상진 감독의 특징 주유소 신라의 달밤 광복절까지

모든 영화의 끝자락에 사람들 우루루 나와 난장판 만드는거... 이젠....

여하튼 보러 가시는 분들에 게 당부들이는 것은

기대 많이 줄이고 가세요

물론 그냥 보기는 좋은데.. 하향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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