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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힘드네요.. |2004.09.18 15:59
조회 1,333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이렇게 상담하게 되었네요..

저에겐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8살이 더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남친의 과거를 알고 있어서요..

알아선 안되었었는데..

그럼 이런 고민 안해도 됐었는데...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저한테 연락이 왔었어요..

무슨 생각으로 알려 줬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오빠가 너무 미워서 저한테 알려주는거라고 하더군요

차라리 미련있어서 한 말이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오빠 저 만나기 전에 그 여자랑 관계를 가졌었나 봅니다.

요즘 흔히들 있는 일이긴 하지만 알고 나니 너무 속상하군요

 

관계보다 더 중요한 애를 가졌었다고 합니다.

둘이 상의하에 지웠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그여자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듣고나서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자꾸만 더 더 생각나고 자꾸 미워지고...그렇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저랑 오빠는 지금 1년넘게 만났고..

결혼은 전제로 만났는데..

 

그일을 안뒤로는 미치겠습니다.

오빠도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는지 압니다.

 

오빠는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는데...

죄스럽다고 나없으면 절대 안된다고만 항상 말합니다.

오빠 저한테 정말 잘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고민하겠죠..

잘 해주지 않으면 뭐 미련이 있겠습니까..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여러분 어쩌죠?>

 

헤어지긴 싫고..

받아들이긴 힘들고..

어렵습니다.

 

지금도 그사람 너무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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