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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 엄마가 노래를 좀 하시거든요..
오늘 성남에서 남한산성입구쪽에서 주부노래자랑을 했거던요.....
예선은 저번에보고 총 26명이 본선진출 했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어제 엄마가 전화와선... 자기 상받을꺼니깐... 꽃다발 준비하고 오라고해서..
제가 노래 부르지도 않고 상받을줄 어케 아냐고했더니..
자긴 받을꺼라데요(아주 아주 자신만만)... 그래서 전 신랑이 사주는 꽃다발 들고 갔습니다..
사진찍고.. 응원이나 할겸...
저희 엄마는 14번째 부르셨구요... 노래는 잘 모르는 노래 부르셨어요..
암튼... 3등했답니다... 은상...ㅋㅋ
상품권 30만원 받으시고... 울 엄마는 대상이 아쉬우신지.... 표정이 아쉬운표정!!
저희 엄마가 저 초등학교때.. 주부가요열창에도 출연하시고 지금도 노래라고 하면 빠지지 않으실정도로
활동 자~알 하고 다니십니다...
이제 환갑이 넘으셨는데도 젊게 사시는 울 엄마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헤헤 오늘은 가게 장사도 잘되고.. 엄마 상도 받고..
기분 좋은 날이네요~~~~!!
열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