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한 첫사랑.. 그리고 너무나도 빠르게 다가온 이별때문에...
저는 고3인 남학생입니다.. 제가 그녀를 만나게 된건.. 교회에서 여름 도보
수련회를 하는 도중에 만났습니다.. 나이가 매우 어렸어요.. 다들 놀릴만큼....
도보 수련회를 같이 하면서 3일동안 저희는 매우 친해 졌답니다..
그래서.. 오는길에...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
알고보니 그녀는 6달 전부터 절 본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죠.. 그녀는 다른교회여서 같이 모일자리가 별로 없었거든요..
저도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고.. 그녀도 절 마음에 들어해서..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방학 기간이라서.. 자주만나고.. 재미있게도 놀고 그랬죠..
뒤틀어짐은 개학후 일어 났습니다.. 저는 그녀의 학교를 갈때마다.. 솔직히.. 뭐라고 할까봐..
마음이 쓰였습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본 그녀는 저에게 너무 냉담한 것이였습니다..
저와는 말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하고... 그리고.. 가라고만 그러고...
저는 제가 나이가 많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1주가 지나서.. 그녀가 수련회를 다녀왔나..
갑자기.. 저에게... 우리 헤어지자고 말한 것이였습니다...
헤어지자는 이유가... 저는 전 남자친구를 잊기위한 대용 이였다네요..
전 그말을 듣고... 어의가 없어서... 그래.. 가라고 했습니다..
저혼자 사랑한거나 다름 없다는걸 느겼으니까요..
그녀와의 추억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을때무렵... 그녀가 한말이..
거짓말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절 진심으로 사랑했다네요.. 자기의 욕심으로는 날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데요..
지금 저는 추억을 접지도 못하고... 다시 부르지도 못하는 상황에 와있습니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저의 전부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저에게 충고를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