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브맘님 글을 읽으니... 역시 이브맘님은 낀 세대라는 생각이 드네요.
위로 치이고, 아래로 치이고 ... ![]()
고생을 사서하시는 타입인거 같기두 하구 ...
그에 비해 뺀질이 맏며늘 괭이는 이번 추석때 첨으로 송편한번 안빚고 지나갈지도 모르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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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에 들어선 괭이. 지난 주말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32주때부터 역아더니... 아직도 그대로네요 ![]()
선상님께서 고양이 체조하라시네요.
어제 첨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깨가 아파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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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 제왕절개까지 생각해야 하니 심난하고, 아가한테 미안, 속상하고 ![]()
제가 배가 뭉치는 것에 대해서 별 경험이 없다보니..
도데체 배가 딴딴해 지는것이 뭉치는 것인지, 걍 일반적인 현상인지 헷갈리지 뭡니까?
그래서 선생님한테, 하루에 반 이상 배가 뭉치는것 같다고 했슴다.
뭐.. 별 생각없이 한 얘기인데,
조산할지 모르니까 조심하고, 암것도 하지 말라네요.![]()
원래는 별 상관없는디, 역아라 조산하면 수술해야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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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집에 가자마자, 집에 암것도 일 못하게 하네요.
하다못해 세탁기에 세탁물 넣는것도 자기가 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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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누 생일이었는디, 미역국은 셤니가 딸내미 끓여주시고,
신랑이 피자 쏘고~, 용돈 10만원 주고 떼웠습니다.
시누도 제 생일때 한 5만원어치 옷 사줬으니 ...
그정도는 해줘도 되겠죠? ^^*
안그래도 추석때 저 빼놓고 시아부지+신랑 혹은 신랑+시동생
이렇게 내려갈거 같은디...
괭이가 조산기가 있을지 모르는 관계로 (지금 생각해보면 배가 뭉치는게 아닐지도 몰라요.
걍 임신후기라서 그런거 같기두 하구 ...사실 분간이 되질 않아서리. ![]()
)
암튼, 셤관두번에, 한번유산에 귀하게 얻은 아이라 그런지,
울 셤니도 요새 설겆이도 잘 안시키시구~
십자수 놓고 있으면 포도 가져다 줄까? 하고 물으시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며늘얻어놓고 외려 고생하시는거 같아, 셤니가 안쓰럽기도 하구,
아가만 뒤집어 있지 않으면 바람쐬는겸 시골에 겸사겸사 내려가고싶은데,
꼼작마라 되어서 섭섭하기두 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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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송편 안빚을건지 궁금하기도 하구, 안빚으면 섭섭한데....
(저희는 제사는 없구요, 지난 설때는 만두하고 잡채만 만들어 먹었슴다. (이브맘님이랑 비교되네
)
평소엔 소심한 셤니, 왠일로 잡채 두봉다리 했다가 질리게 먹구 막판엔 버리구...
그리고 보니 그 이후로 잡채 안해먹었네?)
신랑없는 추석 보낼거 같아서 섭섭하네요.
그렇다고 친정집 놀러가버리면 셤니 삐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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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 괭이는 다모 재방송이나 열심히 보구요, 고양이체조나 열심히 해야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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