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각해보니까 차인것도 아니네요 -_-
저랑 같은과 동기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누나였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 열고 문자 딱 확인하니까
'너 이제 연락 그만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왔길래 무슨소린가 싶어 '왜요?' 라고 보내니까
니 마음이 부담스럽다고 연락 안했으면 좋겠대요..
헐... ;;
난 누나 좋아한적 없는데 누나 오바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말했다가 그 누나 뻘쭘할까봐 그냥 참고 있습니다.
근데 가만있으려니까 은근히 화가 나는건 왜일까요 -_-
좋아한적도 없고 그냥 별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저런소리 들으니까 억울하기도 하고...
볼일있어서 전에 몇번 문자 보내다가 씹히길래 저도 그냥 무시하다가
크리스마스랑 설날에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단체문자 보낸거랑
며칠전에 동기모임이 있어서 문자 보낸것 뿐인데 ;;
도끼병인가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