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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버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ㅡ.ㅜ

살의 만땅~~~ |2004.09.21 01:32
조회 166 |추천 0

 울아버지는 한 7년전에 그러신거 같습니다.

 

 당시 동네 친목회 회원하고 눈이 맞는 통에...

 

 동네 사람들에게 괄시 받고 어머니한테 싹싹빌고...

 

 그런데...

 

 저희가 더 열받은건 지 마누라 간수못한 개같은 놈에게 - 욕만 나옴 잡히면 망신줄라고 기다리는중

 

 니네 아부지한테 잘해라 잘해 - 지는 집에서 인간 식충이 취급받습니다. 울아버진 돈이나 잘벌어오셨지만 돈도 못벌어서 마누라 보험직시켰다죠

 

 그 미친년도 울어머니한테 보험들어달라 울고불고 때서서 - 눈맞기 전에...

 

 울어머니 자신을 위해서 보험몇개 들으셨습니다 나이 50넘은 아주머니들이 다 그렇듯 부인과가 중심이 된줄 알고 넘어갔지만

 

 나중에 자궁수술할때 보니.. 여자한테 남자보험들 들어놓고 지랄떨더군요

 

 

 저희 아버지...

 

 다큰 자식들 앞에서 무릎꿇고 비셨지만...

 

 한번 눈돌아가면 그렇게 이뻐하던 제가 아빠 재수없다 나가 죽어버려 등등의 악담을 퍼부어도 정신 못차리더시더군요.

 

 저희아버지...

 

 저 알기를 무슨 공주로 아시는 분입니다. 학교다닐때 교복도 제손으로 안빨아봤습니다 아버지께서 깨끗히 빨고 다려서 학교입고 갈수 있게 하신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대 어머닌 폐물하나 없이 사시는데도 딸자식 고등학교 졸업한다고 99년 그어렵던 시절에 진주목걸이 해주신 분입니다.

 

 뭐... 그때도 이미 눈돌아간 상태라 뇌물조였지만...

 

 그런 아버지한테 나가죽어 등의 욕을 퍼부었지만...

 

 스스로 정신차릴때까지는 가족이 아무리 모라해도 모를겁니다.

 

 그냥 두세요 그리고 철저히 무시하는게  나을겁니다.

 

 

 저요...

 

 그 개같은년 - 울아버지 꼬신 쓰레기년... 불행히도 바람피는 장면도 목격했고 동네가 좁았거든요 

 

 그 개같은 놈 - 눈맞은 년의 남편이 차린 가게 위치도 압니다.

 

 그 개같은 년놈의 자식들이 어디 다니는지도 알지만...

 

 니들이 얼마나 잘사나 보자하고 기다립니다

 

 가끔은 뻑하면 지 자식들이 잘났다고 자랑질했던 그 개같은 년놈들의 자식들에게...

 

 부디 똑같은 일당하길 바라죠.

 

 

 

 뭐...

 

 남자도 퇴직할 때쯤 되면 제2의 사춘기니 어쩌니 말이 많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멈춰준다면 이해드릴수 잇지요

 

 오죽하면...

 

 하도 난리 법썩 피우는 어머니께

 

 " 엄마가 그러니까 아빠가 그러지 그만해 지겨워"

 

 하고 소리도 쳐봤지만...

 

 아버지가 잘못한거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피해를 본것에 대해서는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고 가장 이뻐해주신 아버지라도 살의를 느낍니다.

 

 

 왠 줄 아십니까?

 

 차라리 외박을 하거나 그러면 좋았을지 모릅니다.

 

 증거잡아서 개망신주고 그러면 되니까요.

 

 울아버지는 마음은 그년에게 - 절대 아줌마라던가 이름도 알지만 욕밖에 안나옵니다.

 

 가있고...

 

 어머닌 그년에게 아버지 마음 되찾아올라 노력하는데

 

 그 개같은 년이 어머니 무시하고 난체할때...

 

 정말 살의를 느끼더군요

 

 음식을 얼굴에 못쏟은게 아직도 한이 될정도니까요.

 

 

 

 지금도...

 

 세상에 모든 불륜을 저지르는 작자를 보면...

 

 죽이고 싶어지고...

 

 가끔 바람피우다 맞은 여자나 남자이야기들으면...

 

 욕부터 나오고 더 맞아야지 하고 비웃습니다.

 

 

 그냥 마음 비우세요.

 

 

 그래도 님은...

 

 노래방 도우미라는 정말로 유흥가의 여자와 눈 맞은 아버지가 계셔서 부럽습니다.

 

 동네 친목회 회원이 몹니까?

 

 동네 창피는 둘째치고 다 아는 사람끼리 모하는건지...

 

 

 

 그일후 나에게 위대하기만 하던 아버지는 안계십니다.

 

 그냥 불쌍하기만 하죠...

 

 우리아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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