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웹디자이너로 일하고있는데용. 다른곳 비해서 월급이 쪼매 많은편이예용.
내년엔 월급도 좀더 올려주겠다 하던데요.. 정말 이돈 받기 힘들꺼 같네요..![]()
그런데. 결혼후엔 자동퇴사거든여,![]()
그래서,
그전에 구만둘까 싶은데. 결혼은 내후년이나 내년가을 생각중이예요..
요즘 취업하기도 어려운데. 언제쯤 구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결혼 몇개월 남긴채 새직장서 과연 좋아라 할지..
남들은 결혼할떄까지 그곳다니라고 요즘 누가 그런월급 주나고 막 뭐라카지만, 쩝,
뭐 크게 많은 월급 아니지만, 암튼 기분이 그렇네요.
회사서도 결혼할떄까지 있으라 하지만,
무턱대고 준비도 없이 결혼후 입사하기 쉬운일일지 ..
여자들은 왜 애 생기고 결혼하고 이럼 직장 오래 다닐지 못하는지. 참 너무나 안타깝네요.
요즘 제가 제빵사에 관심이 있는데.. 올해 배워서 내년에 취업을 해볼까 고민중인데요.
앉아서컴터만 하다가 하루종일 서서 반죽치는일이 보통일은 아니지만, 제가 빵을 참 좋아하고,
10년후엔 작은 제과점 하나 차리는게 작은 소망이 있거든요, ![]()
그리고 웹디자인 하기 전엔 좀 노가다 비슷한 고생스러운일이 다 해냈기 떄문에
각오는 하고 있구여,
엄마랑, 주변사람들은 왜 돈까지 다 포기하고 짐 받고 있는 월급에 반도 안되는 그런곳 가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냐고 이해가 안간다 하는데요.
저는 결혼해도 직장을 다녀야 하고, 몇십년후에 창업목표 있지만,
정말 남들처럼 제가 배부른소리 하는건가요?
그냥 짐 다니는곳 조용히 다니며 월급 잘받고 시집가는것인지.
첨부터 시작해서 ,, 아주 뭔 미래를 위해 새롭게 첨부터 제대로 해보는것인지..ㅠㅠ
맘이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