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6개월정도 되었구요, 서로 사랑하는사이랍니다
그사람성격은 정말로 진지해서 행동과말을 정말 신중히생각하고 결정합니다
그런면땜에 속상할때가많았어요. 여자들은 남자가 자상하고, 잘표현해주는걸좋아하잖아요
근데, 첨엔 도통 표현자체가없었고, 연락두 자주하지않고요, 답답해서 가슴치는일이많았죠
그래서 헤어지자했더니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성격이 원래그렇다고, 자긴 사랑에 서툴다고
제가 두번째 여자친구인데, 첫번째사귀는 여자친구에게는 2년동안사귀면서 사랑한다는말 두번밖에
못했다구요.. 그래서, 전 그런점 견디지못한다. 사랑한다면 원하는건 맞춰줘야하는거아니냐하면서
안아주었어요. 남자가 우는걸보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 이후엔 저사람이 정말 나를 사랑해서 사랑
한다는건지 생각할정도로 자주사랑한다고 하더군요.. 자기친구들에게도 모두소개하고, 친구결혼식도
같이가자하고, 말뿐이였지만, 우리가족두 챙기구.. 근데, 요즘 고민되는건 섹스를할때 콘돔이없으면
절대하지않아요.. 며칠전엔 잔뜩 흥분시켜놓고, 콘돔준비가 안됐다구 끝까지안하는거예요 하자구해두요 배위에다 사정하면되지않냐했더니 그건 무척힘들고, 또 관계시나오는액으로두 임신할수있다나요
아, 정말 철저하더라구요.. 갑자기 서운함이 물밀듯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지, 나에대한 미래생각이없는건지 여러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