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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몰래 싸이월드 하다 걸리다

향초 |2004.09.23 09:13
조회 1,949 |추천 0

울 예비신랑 때문에 속상해서요....

 

싸이월드 하다 저한테 걸렸네요....

자기이름으로 하나 아버님 이름으로 하나....자기이름 싸이는 썰렁~~방명록 누가 글남기기

바쁘게 다 지워버리기 일쑤...

 

그러다 하루는 한명이 있어서 아는 이름이 있길래 파도2번 탔는데...

이럴수가...

아버지이름으로 싸이질을 아주 열씨미 하고있었습니다..

전부 여자칭구들....남자는 들은 별로없고....

하지만 첫화면에 청첩장은 올려놓았었구요....

 

저랑도 한번씩은 봤던 여자칭구들 이었습니다....10년정도 된 칭구들이죠...

어릴때부터 칭구들이라~~~

 

근데 전 섭섭하고 서운하고...나몰래 그렇게 열심히 싸이질 한것도 그렇고

자기는 싸이 잘 하지도 않는양~~~네 홈피에도 잘 안오던 사람이..

칭구들은 답글에 방명록 방문에...싸이 음악 선물~~~정말 답답하더군요....

 

요점은 그것보다...자기는 잘못한게 없답니다...

자기만의 프라이버시 공간이 필요했답니다...왜 저에게 가져진 프라이버시 공간이 필요한겁니까

그러고는 미안하단 한마디 없구요...

자기는 잘한것도 없지만 잘못한것도 없답니다....

 

머가 잘못된 행동인지 모른답니다....

그러다 몇일 냉전을 했고.....자기가 힘들답니다...회사나 집이나..나나

그래서 그럼 나한테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저한테는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답니다....전 너무 서운 합니다....저한테 말못하는 예비신랑도 미운데...

제가 그사람이 저한테 말하도록 유도못한 제잘못도 있을테니...

 

하지만 잘못한것두 미안한것도 없다는 이사람 어떻게 잡아야 하나여...

정말 결혼하신 분들이나..연애중인분들...

이런남자 어떻게 잡아야하나여,,,,

 

고집 무지세구요....보수적이고,,,,,남자는 남자...여자는 여자 이런 성격의 남자입니다..

제 지혜로는 이사람을 설득 못시키겠어요...

결혼도 20일도 안남았는데....신혼집 이사도 다음주인데....미치겠네요,.,,,

결혼 하지마란 말씀은 마시구요....막내고 누나 3명에 아들이다보니...많이 이기적인 성격인것 같습니다.

좋은 해결 방법 부탁드릴께요....

 

그사람 시간을 달라는군요....요즘 모든에 너무 힘들다고 나까지 힘들게 하지 마라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나는 조언의 대상도 되지 않는지...

그리고 우리는 동갑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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