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글 읽다보니 흠칫 놀랐습니다.
저 24세 여자고 앤이랑은 같은과 선후배로 만나 3년째 교재중입니다.
아 저는 남친집에 밥먹듯 드나드는건 아니고 아주 가끔.. 일있을때나 들립니다.
부모님 생신때나 명절에(당일날 선물만들고..아 올해 처음 했군요)..
그외엔 남친이 오라고 해서 갈때가 있는데..(돈없어 데이트 비용이 없거나 남친 몸 불편할때..)
그게 그렇게 가정교육 못받은 티가 나나요? 미처 생각도 못한 부분인데..
나름대로 예의와 매너를 갖춘다고 했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남자집에 자주 드나드는거 좋지 않을까요?
결혼하기까지(상견례할때까지)
아예 발걸음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고민스럽네요..
저도 오빠 부모님들이 잘해주시고 여동생도 잘해주시거든요....
헉 그럼 뒤에서 욕하나????? 인생을 먼저 사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 소리 들을바에는 아예 안가려구요.. 근데 저 밑에 글쓰신 사람 몇분보니 시누이 노릇 참
잘 하게 생겼더군요... 와 이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보네요..
남동생이 여자친구 데려오니 앞에선 잘해주고 뒤에선 욕한다는 사람이나... 좋지 않게 보인다나...
휴.. 자기들도 시집가면 시누이 생길텐데..
흠..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면 전 아예 안가려구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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