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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같은 이곳 며느리 들한테 말한다!!

답답맘 |2004.10.02 20:34
조회 2,935 |추천 0

나도 여자입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 하는 며느리들이 많군여

한마디로 안하무인 입니다.

다는 물론 아니지만 대부분의 이곳에 상주하시며

 

시집 욕하는 분들.. 정말 뭐같습니다.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자기만 압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모순덩어리들...

같은 여자로서 정말 쪽팔린 분들 이 깔려있군여..

 

지금세대의 시어머니들 어케 보면 진짜 불쌍하신 분들입니다

당신들은 정말 찍소리 못하고 그 매운 시집살이하며 자식들 키우고

며느리 들였건만 세상이 바뀌어 지금은 시부모를 무슨 지나가는 개만 도

생각안하는 며느리들을 모시느라 얼마나 불쌍합니까?

 

어른에 대한 공경은 전혀없이 한마디 하면 울 시어매는 노망이 났다는둥

둘만 살게 하지 왜 아들들을 키워 놓고 대접 받냐는둥

아들 난게 대수냐... 할말 못할말 다하는군요 시집살이 같지 않은 시집살이 하면서

같은 욕을 이곳 게시판에 올리면 비슷비슷한 며느리란 것들은

경쟁적으로 리플을 달며 그 시짜들은 왜 싸가지 없냐는둥 지랄합니다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요?

이런말 정말 싫었는데 살다보니 이곳의 글들을 보니 여자들은 부정해도

여자의 적은 여자더군요 결국 제살 깍아먹기란 말이죠

시 짜 들어가는것은 다싫다. 시금치도 싫다.

 

이런 마음부터 먹고 있으니 시부모님이 좋아 보이겠습니까.

간혹 우리 시부모님은 좋은 분이 예요란 글이(정말 간혹) 올라오면

리플을 답니다 부럽다 몇명 .. 이런사람들은 그래 좋습니다

근꼭 이런 사람들 있더군여 아주많이..

 

결혼 한지 얼마 되었냐?..  좀더 지나바라 시짜는 어쩔수 없는 시짜다

니가 아직 뭘 모른다 이런식이죠 배가 아픈건지...   그렇게 되라고 비는건지..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거다가 명절 이후로 명절 떄문에 많은 얘기가 쏟아지더군여

 

정말 시집은 가기싫다. 친정만 가기싶다!   글을 보니 이런글이 있더군여

추석날 시집가서 밤 좀 까고 너무 힘들다 그날 오후 친정에 갔는데

저녁 늦게까지 친구들 만나고 놀았다 너무 좋았다........ 좋앗겠죠

이런 사람이 또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명절만 되면 시어머니도 밉지만 시누이 들이 더밉다 왜 괜히 친정에 와가지고서는 아무일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한다고.. 지네 시집이나 가서 일좀하지.. 하며..

지는 저번 명절에 친정가서 새언니 뼈 빠지라 일하는 동안 친구들 만나러 놀고 먹었으면서

지입장에서는 싫은 것만 생각하는 요즘 며느리의 대표적이죠

 

자기는 시어머니 공경하기는 싫고 친정쪽으로 자기 올케가 친정 어머님은 공경 해야하고

자기가 시어머니 에게 뭐같이 하는것은 생각안하고 지올케가 친정 어머니 에게 뭐라 하면 입에 거품을 뭅니다  자기는 안그랫는데 올케는 왜 저러냐고 정말 넘 웃기는 족속들이죠..

자기눈의 티는 안보이는 법이죠

 

이제는 고만 그 이기적인 가면을 벗고 마음으로 시부모님을 대해보세여 분명 지금보다는

좋은 결과 생깁니다 이곳에서 스트레스풀고 그런것은 좋은데 제생각에는

이곳 글을 읽으면 도움이 아니라 시집과 사이가 좋은 사람들도 이곳 글을 읽으면 사이가 나빠 지갰더군여 더이상 누워서 침뱉지 맙시다! 님들도 며느리 이기전에 시누이에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된다는 거 절대 잊지마세여 ..

 

난 딸밖에 없다 하시는 분들은 더 잘하세요 그래야 딸이 나중에 좋은 시부모님 만납니다.

 

마지막으로 무조건 시자만 욕하는 며느님들..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세요 님들은 과연 시부모에게 잘했는지.. 못된 시부모도 많다는것 잘압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분들도 악하지 않는이상 님들과 싸우기 싫으실겁니다

 

제발좀 철들 드세여 이 한심한 며느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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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독오른딸기|2004.10.03 00:52
내보기엔 님의 철도 과히 무게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사람사는 모습들이 다 똑같던가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시댁뿐만아니라 직장, 친구, 가장가깝다는 부부끼리도 다분히 상대적인 것 아니던가요? 님이 과연 그분들의 사정을 무에 그리 속속드리 잘 아신다고 이기적이네, 철없네, 한심하네, 세치혀를 나불대시는 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공손하게 드리는 마음을 당연히 받으시고 더 많이 원하시면 처음 그 마음이 변하게 되어 있고요.. 반대로 마지못해 흉내만 내어도 그저 고마워하시며 아량을 베풀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또한 바뀌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관계 아니겠습니까? 님아... 님의 의도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말하는 뽄새로 보아 어느 한사람도 진심으로 생각이 달라지게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어디가서 사람의 마음을 돌이키는 방법을 새로 익혀가지고 오셔야겠습니다.. 님은 그저 싸움을 하고 싶어 나대는 쌈닭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상주와 비상주, 시모와 며느리, 올케와 시누, 시댁과 친정으로 나누기밖에 못하는 분이 며느리와 시댁을 붙히는 더하기를 말씀하시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 안드시는지요...적어도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을때는 비난만 하시면 곤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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