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이...드뎌 집 계약 했습니다..샀습져...앞으루 빚 갚아나갈라믄 허덕이며 살겠지만..![]()
기분은 넘넘 좋답니당...![]()
근데...원래는 공동명의로 하려고 했는데...신랑은 그럴려면 서류니 머니 절차가 복잡하다고 합니다..그럼서 은근히 신랑이름으로 등록하려 합니당...
그래서 그냥 신랑이름으로 하려 했습져...
근데 벌써부터 집들이 때 시모랑 아가씨랑...암턴 시댁식구 불러서 밥 해 먹이려는 생각에 넘넘 좋아하는 신랑을 보니...나가서두 내집이다~~~하면서 다닐 거 같더라구여..그 모습이 왤케 보기가 싫었는지...
난 집들이구 머구 밥 하기 싫다구 그랬더니..신랑...막 삐지구 화 낼려구 합니당...
그래서 제가 그랬져..울 부모 와서 밥 드시는 것두 찬거리 생각해야 하구 난 피곤타궁...근데 시댁식구는 오죽하겠냐궁...
하지만 제 머릿속에서는 이미 시댁식구 오믄 어떤 반찬을 해야 하나...머머머를 할까나...하는 생각을 하구 있더군여...
시모 전세 첨 들어왔을 때두 빨리 오구 싶어서 난리였구..2주 지나두 정리정돈 땜시 오라는 말이 없자...삐질라구 했었는디...흐미~~~ㅡ.ㅡ 그때는 결혼이 아니라 동거할 때라 마침 울 아빠 생일이랑 겹쳐서 시모 온다는 날 나 아빠 생신에 갔다구 울 신랑 막 화내구...어케 시모랑 먼저 약속한 걸 깨냐공...난 아빠생신 언니들이랑 날 잡아서 할 수 없었다고 그랬구...동거인데두 벌써부텀 시모 밥 해내라는 신랑이 싫었습죠...
이번에두 시모는 빨리 와서 보려구 할 것 같아여~~글고 전 지금 생각에두 맛난 밥반찬이 머 있을까 생각함서... 밥을 해 드릴 거 같습니당...^^
아공..야그가 샜는디...암턴 자기집이라는 생각만 할 것 같은 신랑 땜시 ...예전부텀 집 사면 공동명의로 하자고도 했었으니깐...글케 하려고 하는데...
정말 절차가 복잡한가여??서류가 머머 필요한가여??기냥...면사무소(여기는 면 단위의 동네)가서 신고 할때 같이 하믄 되는 거 아닌가여??
공동명의로 하신 분....여자쪽 절차랑 필요한 게 머머인지 알려주세염~~~글고..신랑 말루는 그냥 신랑명의로 하다가 공동명의로 바꾸면 수수료가 많이 든다는 데 것두 사실인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