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가 이 계시판을 띄엄띄엄 들어오는 사이.....출산을 앞둔 님들이 많군요.....
3맘님과 저를 필두로 괭이님..홍홍님...글구 다른 님들두......모두모두 순산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초보엄마 레오가 질문이 있어서요.....
1.....혹시 애기 탯줄 보관하고 계시는분 있으신지요??? 제대혈보관 말구요....애기 배꼽에서 떨어진 탯줄이요....
전 이걸 제 목숨이 붙어있는한 가지고 있고 싶거든요.....9월 5일날 출산해서 9월 13일날 이게 떨어졌는데...지금 잘 말려놨는데....이걸 평생 보관할려면 어케해야 하는지.....
울딸과 나를 잇고있던 마지막 이줄을 버리기가 싫어서요.....
2.....애기 젖병과 젖꼭지요...분유한번 타줄때마다 삶아야 하는거 맞나요??? 지금 그렇게 하고있거든요..근데 어떤사람이 너무 자주 삶으면 더 헤롭다고 삶지말라고 하더라구요....전 분유한번 먹이고나면 바로 삶거든요......이거 안좋은 건가요?? 수돗물에 걍 씻어서 먹일수도 없구.....
3.....이건 3맘님을 비롯한 애기 키워보신 모든분들께 질문입니다.....
울딸이 오늘로 태어난지 꼭 한달입니다...근데....제생각에는 밥을 좀 많이 먹는거 같거든요.....한번에 80ml씩 먹어요....어떤때는 이거먹고 더달라고 해서 물도 먹이구 그래요.....
오늘 예방접종하러 가서 보니까 몸무게가 4.6키로가 나가더라구요....태어날때는 2.58이었거든요...
분유를 80ml씩 먹고...모유도 먹고..(모유완전수유를 꿈꿨건만...울딸 먹는거 보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ㅠ.ㅠ)물도 먹고.....
왜 애들 많이 먹으면 짜구(?)난다 그러잖아요....이게 뭔뜻인지는 몰겠지만....
울딸이 짜구날까봐 걱정입니다....많이 먹는거 맞나요???
자꾸 밥 더달라고 우는데...안주기도 뭣하고.....ㅠ.ㅠ
3맘님~~ 님 막내도 이렇게 많이 먹나요???? 배탈날까봐 걱정이예요.....ㅠ.ㅠ
참~~레오...걍 레오 계속 사용하기로 했어요....
남편이 보거나 말거나....내가 없는말 지어낸것도 아니고.......닉넴 바꿀려니...꼭 죄짓고 도망가는 기분이 들어서...걍 계속 레오로 당당히 밀고 나갈랍니다....ㅎㅎ
즐건 하루 되소서~~
난 울딸이 또 울어서...젖주러 갑니다......아까 먹었거늘~~~ㅠ.ㅠ (똥도 많이 싸요...ㅋㅋㅋ얼레리 꼴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