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BLUE SEAL 아이스크림입니다.
전에 타로이야기 쓴 작가가 그린 무슨 만화를 보니 ... 오키나와에 간 여주인공이 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쨌든 평범한 아이스크림도 있고, 오키나와의 식재료 - 흑설탕, 고구마, 사탕수수 등등 - 을 사용한 아이스크림도 있는 오키나와 아이스크림집 BLUE SEAL입니다~
오키나와 곳곳에서 팔고 있구요, 제가 먹은 곳은 국제거리에 있는 곳!
생긴지 오래되서인지 약간 허름해요 ㅎㅎ
제가 먹은 것은 분홍고구마맛~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제동생이 먹은 것 - 그냥 색으로만 선택한거였는데 - 역시 무슨 고구마맛이었어요 ㅎㅎㅎㅎ
부드러워서 그런지 금방금방 녹습니다~
국제거리 상점들 앞에는 귀여운 의자들, 조형물(?)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요 오이같이 생긴게 오키나와에서 나오는 야채인 "고야."
오이보다 씁쓸한데~
고야참플이라고 해서 다른 야채, 계란 등과 같이 볶아 먹는 요리가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