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할 말 없는데
의견달기가 안되기에 부득이... ㅡ,.ㅡ;
"감축 또 감축 드립니다"
먼저 멋지게 뻥~~ 차주었어야 하는데
모 그대 심성에 천지개벽을 해도 그리는 못할테고
그나마 福있어 제넘이 알아서 나가 떨어져 주었음을
다행히 여기고 감사하십쇼
그런쉐이 곁에 붙여놔봤자 한숨+눈물뿐인 인생인것을
소심한 그대가 정리하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사이
꼴에 승질머리 조차 급한 넘이 시원스레 일처리 해 주었거늘
기뻐 자축할 일에 어인 눈물을 그리 펑펑 쏟아낸답니까
뭐시라~~~
이틀 동안 전화, 문자, 맬 안보내서
정나미 떨어졌다굽쇼?
푸하하하 이게 웬 지렁이 내장 터지는 소리랍디까
그러는 제넘 손가락은 석고로 깁스를 했답디까
= 제넘이 그나마 사람이라면 말이지요 =
전화 그렇게 끊어놓고...궁금했으면 제넘이 먼저 할 수 있는 법인데
그쉐인 눈꼽만큼도 그런 맘 없었던 겝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그따위 말같잖은 소리에 연연치 마십쇼)
정이란게 모 씹던 껌처럼 하루 아침에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거랍니까
애저녁에 그대에게 싫증났는데(미안합니다 이런 표현)
치사한 쉐이가 사내답게 제대로 말하질 못하고
그댈 후펴파대며 이것 저것 구실만 찾아댔다는게 100%맞는 일 일 겁니다
처자야~~!!
더이상 울지마십쇼
그넘 위해 흘릴 눈물이 남아 있걸랑 자알 아껴두었다가
내부모 내형제를 위해
뜨거운 눈물 쏟아 내십쇼
휴대폰 똥통에 파뜨리지 않아도 해결 되었으니 다행이구요
번호 바꾸십쇼
정~~~ 안되겠걸랑 할 수 없이 똥통에 빠뜨리십쇼
비싼 핸펀 바로 마련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요
공중전화 찾다보면 귀찮고 번거로워서라도
해결 될 테니 말입니다
그 삐리리한 쉐이 장사 지내주고 며칠만 꾸욱 참으면 될 터인데
가뜩이나 소심하고 눈물많은 처자 앞에
고놈의 휴대폰이 가까이 있다는게
그게 가장 큰 문제 올시다
.......
마흔 아줌니가 주절주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