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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날라리 |2004.10.09 16:18
조회 125 |추천 0

길게 할 말 없는데

의견달기가 안되기에 부득이... ㅡ,.ㅡ;

"감축 또 감축 드립니다"

먼저 멋지게 뻥~~ 차주었어야 하는데

모 그대 심성에 천지개벽을 해도 그리는 못할테고

그나마 福있어 제넘이 알아서 나가 떨어져 주었음을

다행히 여기고 감사하십쇼

그런쉐이 곁에 붙여놔봤자 한숨+눈물뿐인 인생인것을

소심한 그대가 정리하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사이

꼴에 승질머리 조차 급한 넘이 시원스레 일처리 해 주었거늘

기뻐 자축할 일에 어인 눈물을 그리 펑펑 쏟아낸답니까

뭐시라~~~

이틀 동안 전화, 문자, 맬 안보내서

정나미 떨어졌다굽쇼?

푸하하하 이게 웬 지렁이 내장 터지는 소리랍디까

그러는 제넘 손가락은 석고로 깁스를 했답디까

= 제넘이 그나마 사람이라면 말이지요 =

전화 그렇게 끊어놓고...궁금했으면 제넘이 먼저 할 수 있는 법인데

그쉐인 눈꼽만큼도 그런 맘 없었던 겝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그따위  말같잖은 소리에 연연치 마십쇼)

정이란게 모 씹던 껌처럼 하루 아침에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거랍니까

애저녁에 그대에게 싫증났는데(미안합니다 이런 표현)

치사한 쉐이가 사내답게 제대로 말하질 못하고

그댈 후펴파대며 이것 저것 구실만 찾아댔다는게 100%맞는 일 일 겁니다

처자야~~!!

더이상 울지마십쇼

그넘 위해 흘릴 눈물이 남아 있걸랑 자알 아껴두었다가

내부모 내형제를 위해

뜨거운 눈물 쏟아 내십쇼

휴대폰 똥통에 파뜨리지 않아도 해결 되었으니 다행이구요

번호 바꾸십쇼

정~~~ 안되겠걸랑 할 수 없이 똥통에 빠뜨리십쇼

비싼 핸펀 바로 마련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요

공중전화 찾다보면 귀찮고 번거로워서라도

해결 될 테니 말입니다

그 삐리리한 쉐이 장사 지내주고 며칠만 꾸욱 참으면 될 터인데

가뜩이나 소심하고 눈물많은 처자 앞에

고놈의 휴대폰이 가까이 있다는게

그게 가장 큰 문제 올시다 

.......

 

마흔 아줌니가 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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