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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조작(추정)과도 연관되는 이민지에서의 에피소드(거~ 누구엄마! 사기당했대...)

울프 |2004.10.09 18:13
조회 869 |추천 0

- 어설픈 관상쟁이, 아마 사진작가가 알고 싶은 짧은스무고개 -

 

밑의 2984번 글을 보면 사진이 2장 나오는데,

  하나는 가족과 함께 찍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제운전면허증에 있는 증명사진이고.

 

여기서 사기혐의의 주범격으로 지목되는 사람이 도모씨인데..

  두 남자의 얼굴상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인물사진을 좀 찍어봤지만 (특히 얼굴 촬영위주의 이미지 사진)

동일인의 사진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요.

 

첫째)사진이 동일인이 아니라면,

 

둘째)수십만불을 털린 피해자는 이것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국제운전면허증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도모씨의 증명방법으로 이 국제운전면허증을 갖게 된거라면 이거보고

        수십만불을 준걸까요?

 

세째)수십만불이 과연 수수된걸까요?

 

네째)수십만불을 손에 넣고 왜 수백불의 입금액까지 횡령했을까요?

 

다섯째)언뜻 봐도 달라보이는 사진2장을 게재하면서 왜 이에 관한 설명이

          전혀 없을까요?

 

여섯째)국제운전면허증이 위조된 것이라면, 이는 사기혐의와는 별도로 중요한

          범죄인데, 국제운전면허증만 위조됐을까요?

 

일곱째)사기사건에 관한 재판을 보면 누가 피해자고 아닌지 정신이 없게 되는데,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당사자들이 이미 이해관계 및 여러가지로 엃여있지

          요. 특히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인양 날뛰는 경우가 드물지 않은데 왜

          도모씨 측은 아무 항변이 이 사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전혀

          없을까요? 훨씬 기막힌 사건일수록 가해자들은 뻔뻔하게 굴죠.

    - 이 내용은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죠. -  

 

오클랜드의 모텔에서 알게되었다니까 '타카푸나 조' 라는 모텔이름이 떠오르는

군요. 모텔에는 언제나 다양한 사연이 끊이지 않는가 봐요.

 

여하튼 담보없이 돈을 척척 내준 사람이 돈을 잃는 것 보다는 어린애 하나가 부모

없이 겨울을 나는 것이겠죠.

 

사실 이 사건이 뉴질랜드에서는 많이 알려진 사건인지라 처음에는 바로 답글을 달아

" 피해자의 글이 삭제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는 글도 쓰기는 했는데, 이곳의 다른

  교민이 좀 복잡하고 모호한 사건인 것 같다는 말을 하길래 귀가 좀 엷은지라,

거기에다 다시 읽는 과정에서 어린애의 출생년도와 이름까지 있는 것을 확인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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