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날 이네요
요즘 거울만 보면 속이 상하네요
피부 좋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둘째 가져서 생긴 기미가
점점 더 번지는 거 같아요 화장으로 감추고 다니지만
정말 스트레스예요
양 쪽 광대뼈에 착 달라붙어서는 어떤날은 더 심해보이구
어느날은 좀 덜한거 같구 예전엔 비싼 화장품도 써보구
했는데 좀 흐려진다 싶기만하구 없어지지는 않구 다시 생기네요
그래서 포기하구 걍 사는데 요즘
거울보면 아주 짜증이 납니다
잔주름은 늘구 기미도 늘구 얼굴살은 빠져서 나이도 들어보이는거 같구
백봉령가루랑 꿀을 섞어 맛사지 하면 기미에 효과 있다던데
그 가루는 어디서 사는건지
님들 아시면 좀 갈켜 주세요 ![]()
아님 피부과에 가서 치료라도 받아 볼까요
혹시 해보신 님들 안계세요 주위에서라도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비용도 많이 들까요?
요번주 내에 피부과에 한번 가서 상담이라도 해볼려구 합니다
울 큰공주 다리에 갈색 반점이 점점 커져서 그것도 상담할겸해서요
맨얼굴로 다녀도 깨끗하던 예전이 그립네요
하여튼 울 둘째 가져서 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봐요
시엄니에 울큰공주랑 보다 6개월 어린 조카애까지 키우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울 작은공주 낳구 가슴도 작아졌지 기미도 생겼지
잃은것도 많네요 이 녀석은 아는지 모르는지
큰애 낳구 울 남편이 그랬었는데
울 마누라는 애 낳았어두 몸매두 그대로구 얼굴도 깨끗하구 하나도
안 변했다구
저 정말 거울보면 우울해요
다른걱정도 많은데 이것저것 욕구불만이라 더 그런가봐요
얼굴이라도 나아져야 좀 살거 같은데
팔자 편해서 이런 걱정 하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님들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