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일이 예정일 인대여... 전에 배가 살살아파서...태동검사하닌간...
금방 나오겠다면서..준비하고이스라고 하셔서...준비하고있었눙데..![]()
피가마르는 것같이...떨리고... 이렇게 날짜만 지나면... 애기만 크고![]()
으째야델지....겁도나궁...힘들공...제가월래 성질이 급하거든여...
엄마한태 전화로 늦게나온다고 빨리 낳고싶다고 투덜거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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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겁도없이 말 함부로한다고...
...애낳을라면...별이 한몇번보여야..![]()
애가나오는거라고... 니가 아직 첫애라 ..그런거몰라서..빨리 낳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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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분다고..글더라구요...
....울랑이...내가 이래저래 심난해서 잠도몬자눙대..
옆에서 코골고...자면...
....미워영...![]()
솔직히 넘떨리궁...겁나거든여....울엄마도 바로몬오궁...울시엄마 하공..
병원가야데눙데,,, 울랑이 직장이 멀어서..출퇴근차타고댕겨서...바로몬
오거든여....시엄마 앞에서...짜증도 몬내고...까딱하면...랑이도없이 혼자
낳게 생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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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을때...성질나오는 맘들도 만타눙대... 저 도 한성질하는 성깔인대...
울시엄마 앞에서...먼실수라도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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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악조건 속에서...아기나올때만 기둘리고 있어여....
저도 울 둥이 출산기 씩씩 하게 잘낳았다고...이곳에 글도 올리고..
다른맘님들 처럼 그러고싶은대....낳아도걱정... 안나와도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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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계신 모든맘님들 저에게 힘을불어넣어주세여....울아기한태두요...
그럼이만 줄입니다....다른맘님들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