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 예비맘입니다... 아직 태몽은 못 꾸었구여... ^^;;
혹시 이게 태몽인지...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닌듯... ㅠㅠ
어제 꿈에여.. 회사 출근길에 뱀들이 길가에 있었어여...
그리 크지않은... 굵기는 주먹만하고 길이는 사람키만한크기여..
그중에 노란색 무늬들어간 뱀이 길을 막고 있길래 옆으로 치우고 갔거든여..
근데 엄마가 뒤따라 나오면서 나를 부르는 거에여...
그때 그 노란뱀이 갑자기 커지더니 우리엄마를 삼켰어여...
내가 다가가서 우리엄마 어떻게 되었나 보고있는데 뱀이 제 오른손을 물었어여...
물린 손에서는 피가 철철흐르고 내가 그 뱀의 머리를 잘라버렸어여..
그리고 그 뱀의 배를 갈라서 엄마를 꺼냈어여..
등을두드리고 흔들고 때리고... 엄마는 기침을하고 깨어났는데여...
죽은뱀 꼬리부분에 뭔가가 있어서 보니까 여자흑인인형(창을들고있는 시커먼스인형)이 있길래 딱아서 집었어여...
개꿈일까여? ㅠㅠ 암튼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침부터 뒤숭숭하네여...
아시면 짧게나마 답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즐태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