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스페이스라는 놀이기구에서 여승객 한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미션스페이스로 사람이 죽은 사건은 1년사이 벌써 두번째라고 하네요.
위 사진은 사망사고 이후 경고문이 붙은 미션 스페이스 놀이기구 앞입니다.
이 놀이기구는 중력의 2배에 해당하는 힘을 탑승자들에게 느끼게 해줌으로써 스릴을 전달하는
놀이기구랍니다.
위생봉투가 항상 준비되어있다는 걸 보니 보통은 아닌것 같네요.
지난번에 있었던 사망사고는
이 놀이기구를 탔던 여성 한명이 심한 현기증과 구토를 일으킨뒤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죽은 여성도 놀이기구를 탄뒤 이상증을 보여 병원 입원 하루만에 죽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어떤 아이가 심장질환으로 죽었다네요.
디즈니 측은, 놀이기구 자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사람이 여럿 죽었는데도 꿋꿋한 디즈니도 참 대단하네요.
이쯤 되면 이 놀이기구는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닌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