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의 여동생...너무 짜증나요..

일케 한번... |2004.10.31 13:17
조회 199 |추천 0

음..저랑 같네요..^^

 

저 이렇게 했어요...먼저 이글을 읽으실때 가정해야 하는것은 님이 진실로 그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저도 여동생을 공주로 대접하는거죠...

 

예를 들어 밥을 먹으러 가면 " 아이 아가씨..손다쳐요...그고운손 다치면 어떻할려구요.." 그럼면서 남자친구보다 제가 먼저 선수쳐요..

 

그리고 대화의 주제가 끊기면 마구마구 여동생 칭찬을해줘요..심지어 콧구멍 크기 까지도요..

 

그럼 남자친구가 아마 맞장구를 칠꺼예요..

 

그럴때 마다 전 남자친구한테 여동생을 그렇게 잘났는데 넌 왜그러냐면..마구 마구 남자친구를 구박했죠

 

그럼면서 님이 남자친구한테 똑같이 대접을 받을려고 하면 아마 더 속상할꺼예요..

 

그남자를 내남자로 만드는것은 하나밖에 없어요...내가 왕비가 되는거...

 

여동생 나이가 30이라고 했죠..만약 그나이인데도 애인이 없으면 너무 잘나서 없는거라며 염장도 질러주고 철딱서니 없는여자처럼 ..하고싶은말 다 하세요..

 

만약 님이 나이가 어리다면 " 언니는 너무 완벽해서 앤을 만날려면 왕자를 만나야 겠네요..근데 너무 완벽하고 멋진여자는 만나는 사람이 본인수준보다 낮을텐데 어떻게 참고 살겠어요 ' 하면서 슬금슬금 염장지르고 스트레스 푸세요..

 

그래서 너 누구 놀리니..하면 눈 동그랗게 뜨고 " 어머 언니는 제맘도 몰라주고.."하면서 눈물 몇방울 흘리고 나중에 남친만나면..."내가 잘못한거야? 난 오빠가 언니는 멋진여자라고해서 그냥 한말인데...속상했나봐..."  미안한 맘을 가득 담은거처럼 이야기하세요..

 

만약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내 속은 풀고 헤어져야 할꺼 아닙니까..

 

전 제 남친한테 이작전으로  나가서 이제는 제앞에서 여동생이야기 안해요..

 

이런거 그냥 속마음 남친한테 이야기 하면 무시만 당하구 유치한 인간되요..

 

그니까..님 ..!! 속상해 하지만요 님도 집에서 소중하고 귀한 공주님이잖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