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랑 같네요..^^
저 이렇게 했어요...먼저 이글을 읽으실때 가정해야 하는것은 님이 진실로 그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저도 여동생을 공주로 대접하는거죠...
예를 들어 밥을 먹으러 가면 " 아이 아가씨..손다쳐요...그고운손 다치면 어떻할려구요.." 그럼면서 남자친구보다 제가 먼저 선수쳐요..
그리고 대화의 주제가 끊기면 마구마구 여동생 칭찬을해줘요..심지어 콧구멍 크기 까지도요..
그럼 남자친구가 아마 맞장구를 칠꺼예요..
그럴때 마다 전 남자친구한테 여동생을 그렇게 잘났는데 넌 왜그러냐면..마구 마구 남자친구를 구박했죠
그럼면서 님이 남자친구한테 똑같이 대접을 받을려고 하면 아마 더 속상할꺼예요..
그남자를 내남자로 만드는것은 하나밖에 없어요...내가 왕비가 되는거...
여동생 나이가 30이라고 했죠..만약 그나이인데도 애인이 없으면 너무 잘나서 없는거라며 염장도 질러주고 철딱서니 없는여자처럼 ..하고싶은말 다 하세요..
만약 님이 나이가 어리다면 " 언니는 너무 완벽해서 앤을 만날려면 왕자를 만나야 겠네요..근데 너무 완벽하고 멋진여자는 만나는 사람이 본인수준보다 낮을텐데 어떻게 참고 살겠어요 ' 하면서 슬금슬금 염장지르고 스트레스 푸세요..
그래서 너 누구 놀리니..하면 눈 동그랗게 뜨고 " 어머 언니는 제맘도 몰라주고.."하면서 눈물 몇방울 흘리고 나중에 남친만나면..."내가 잘못한거야? 난 오빠가 언니는 멋진여자라고해서 그냥 한말인데...속상했나봐..." 미안한 맘을 가득 담은거처럼 이야기하세요..
만약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내 속은 풀고 헤어져야 할꺼 아닙니까..
전 제 남친한테 이작전으로 나가서 이제는 제앞에서 여동생이야기 안해요..
이런거 그냥 속마음 남친한테 이야기 하면 무시만 당하구 유치한 인간되요..
그니까..님 ..!! 속상해 하지만요 님도 집에서 소중하고 귀한 공주님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