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짐 회사를 다니구 있씁니다. 사회 초년생이라서 참구 다니지만 너무도 기가 막혀서여..
저는 이회사에 경리루 취직을 했습니다.
다른거 다 좋습니다. 하지만 사장이라는 사람때문에 짐 너무 고민을 하고 있지여..
회사에 처음 출근하구 몇일은 잘 해주더라구여.. 뭐 필요한거 없냐 힘든거 없냐..
집이 같은 방향인데 태워다 주겠따 하면서여..
그런데 그것두 1주일 이더라구여..
제가 여기 와서 너무 황당한 일을 마니 당해서여.. 한번 읽어 주시겠어여??
첫번째 저는 이름이 없습니다. 사장이 저를 부를때는 "야, 너, 쟤." 이렇게 부르지여..
두번째는 이 회사는 24시간 풀 가동하는 회사예여. 뭘 만들지여.. 자세한건..
그런데 저는 아침에 출근하면 직원들 아침 밥을 해주는게 제가 회사에 와서 하는 첫번째 일이예여..
하기 싫다구 하니깐 시집 가기 전에 배워서 가는 것두 좋으니깐 하라구 하던군여.. 그래서 사람 써서 하라니깐 사람 쓰면 돈 드니깐 어차피 니가 여자구 배워야 하니깐 하라구여. 너무 기가 막혀서.. 그래서 저의 과장님이 중제를 하셨죠.. 하지 말라구.. 누가 요즘 이런거 하냐구.. 기냥 아침에 빵으로 먹으면 된다구여..
세번째는여?? 이 사장은 인사를 안하면 하루 종일 쫓아 다니며 시비를 걸지여.. 또 일을 하다가 보면 인사를 안할수 도 있는데 안하면 뭐라구 하는지 아세여? "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 줬냐구 그렇게 막 대어 먹었냐구." 이렇게 얘기를 해여.. 너무 기가 막혀서..
네번째는여 급여 문제와 근무 환경이죠.. 첨에는 4대 보험에 월차 뭐 하더니 지금은 4대 보험이여?? 없어여.. 상여금두 없구여.. 얼마전에 그만두는 직원이 있었는데 1년이 넘어두 퇴직금을 주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그 직원과 싸우는걸 봤는데 그 사장이 말하길 "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퇴직금 주는 회사두 없다" 며 그 직원과 싸우더라구여.. 또 월차를 쓰려구 하니깐 " 너는 회사에 일 하러 오는거 맞냐구"하더라구여.. 또 아파서 병원에 간다니깐 앞에서 18를 붙이면서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거예여..
너무 화가 나는 일이 많아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치사해서여..
직원들의 식비를 줄이라구 하더군여.. 한달에 식비가 150만원 나오면 자기는 뭘 먹구 사냐면서여..
자기한테 이익이 떨어져야지 하면서여... 식비를 반으로 줄이라구 하더군여..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식비를 줄이라구여.. 뭐 일하는 것두 없으면서 무슨 밥값만 이렇게 나오냐구여.. 그래서 지금 저의 과장님과 저는 점심을 먹지 않아여.. 과장님이 밖에 나가셔서 김밥 사오시면 그거 먹구 말죠..
저는 이 회사에 다닌지 얼마 안되었어여.. 한 6개월.. 상여금두 없죠..그만 둘까 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참구 다니라구 하더군여.. 요즘 직장 구하기 힘들다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