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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런게바람인가요?ㅠ.ㅠ

한숨녀... |2004.11.05 02:34
조회 4,678 |추천 0

어디서부터얘기를해야할지...

저는 21살 대학생이구요..300일넘게사귄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희사이요?제남찬휴학하교 병특으로 한달에 68만원정도 월급받으면서 회사다니고있습니다..

데이트비용이요?이것저것 옷이며모두다 제가 책임지고있져..

월급바다서 집안에 빛이있어서 달달이 35만원씩 어머니께주면 남는건 핸드푠비내고 10만원..

그나머지 생활비 제가 용돈모아서 모두다 책임진답니다..

이러기를 8개월..그동안 저 사고싶은거 못사면서 그사람이 좋아서 다퍼주고말았져..

저는 한번사귀면 오래오래가는스타일이라 모든지다퍼줍니다..

남친은 자꾸만미얀하다고 하고..남친친구들이 돈을거의잘벌고 잘사는 친구들이라

차도있고 다누리면서 사는데 남친은 항상 신세타령입니다..

친구들만나느날이면 부럽다 이런생각하면안된다는거 알면서도 내자신이 밉다..

이렇게말하곤하죠..

9월 저희 학교축제때 우연히 알게된 다른과 남자 동갑내기 남자애를알게됬쬬

바람필이유로 알고지낸게 아니예요

저희과 여자뿐이고 아는친구도 별루 없구 알고보니 같은동네살구해서 그냥

친구처럼 지냈져..그냥 단순한 친구요..

지금 그친구 저남친있는거 아는것같은데도 하루에 연락 20번도 더해주고

학교갈때올때 가끔가치오고갑니다..

저녁두 사주구..일부러 제가 돈안써봤거든요..

정말착합니다..제남친두 착하지만요..입술텄다구 학교앞에 약국이 없는데 뛰어다니며

제가쓰는 챕스틱 사다주기까지하구요 숙제내용 프린트뽑아다주는거며 잘해죠요..

근데 문제는..저는 남친한테 별로 받은게없어요 물질적으로따지면안되는데..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긴해요..근데..지금 그친구가 너무잘해주니까..

 

약간씩 비교가 되요..여기서 저 그친구한테 이성적인 감정 없는건 아닙니다.

여자분들 제입장이되보세요..속된말로 퍼줄꺼 다퍼주면서 참고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런 친구가 나타났으니 아무리 일편단심여자라도 약간은 흔들리는ㄱㅔ 당연한거

같기도 하구요..

저 좋아한다고 말을하더군요..대답못했어요..지금 아무것도ㅜ생각나질않고..

그래도 지금 남친제가지켜야겠쬬ㅕ?져아니면 생활비며 그런것도 잘못쓸텐데...

답답합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비가전국적으로온다니 우산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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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슬픈사랑|2004.11.05 10:22
전 10년을 연애하고 결혼해서 지금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저도 님처럼 정때문에 첫사랑과 헤어지지 못하고 다른사람 만나면 죄책감에 차마 다른사람 사귀어 보지 못하고 끝내 집안에서 반대하거는 다무시하고 결혼했어요. 제남편이 님에 남친처럼 저한테 경제적인걸 기대는 형이였어요. 저 님께서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단오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연애할때 그렇게 궁색한 사람 결혼해도 평생 여자 등골빼먹어여~..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세요. 그리고 바람핀다는 바보같은 생각이랑 접으시고 많은 사람 경험하고 만나보세요. 비교도 해보시구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 결혼하기 전에는 만인이 애인이라고 저 지금 결혼 11년째인데요. 정말 제일 후회하는거 이남자말고 다른사람 한번도 사귀지 못하고 결혼한게 얼마나 억울한지 몰라요. 절대로 바람핀다고 생각마세요. 결혼한것도 아닌데~ 힘내시구요.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되세요. 인생선배로서 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음합니다. 화이팅!!! 즐겁고 좋은 나이 맘껏 즐기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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