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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복' 2기 명사랑 "한예슬 언니 닮았다고요?"

김치수 |2007.01.17 15:39
조회 2,659 |추천 0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시 여인가(女人街)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 베이비복스 리브 쇼케이스에서 막내 명사랑(18)이 탤런트 한예슬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직 고등학교 학생인 명사랑은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으며, 178cm의 장신을 이용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드라마 '환상의 커플'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와 한예슬과 비슷한 외모와 큰 키로 주목을 끌었다.

명사랑은 쇼케이스를 마친뒤 리버뷰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보면 가끔 한예슬 언니와 닮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누구를 닮은 인물이 아닌 그냥 명사랑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자체의 컬러가 섹시함인데, 나는 별로 섹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 남자친구도 한번도 못 사귀어봤다"면서 "외국어 공부하는 것이 취미이고, 어렸을때부터 랩에 관심이 많아 직접 가사를 쓴다. 앞으로 개인 랩 앨범을 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소속사측은 "명사랑은 팀내에서 유일한 10대이기 때문에 요즘 10대들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싶다. 가수 뿐 아니라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감안하고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국내외 언론과 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킬러'(Killer), '겟업'(Get up), '우연' 등 베이비복스 1기 리메이크곡과 정규 1집 수록 예정인 '쉬'(Shee), '네버 세이 굿바이'(Never Say Good Bye) 등을 안무와 함께 선보인 베이비복스 리브는 앞으로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을 돌며 쇼케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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