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교 학생인 명사랑은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으며, 178cm의 장신을 이용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드라마 '환상의 커플'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와 한예슬과 비슷한 외모와 큰 키로 주목을 끌었다.
명사랑은 쇼케이스를 마친뒤 리버뷰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보면 가끔 한예슬 언니와 닮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누구를 닮은 인물이 아닌 그냥 명사랑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자체의 컬러가 섹시함인데, 나는 별로 섹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 남자친구도 한번도 못 사귀어봤다"면서 "외국어 공부하는 것이 취미이고, 어렸을때부터 랩에 관심이 많아 직접 가사를 쓴다. 앞으로 개인 랩 앨범을 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소속사측은 "명사랑은 팀내에서 유일한 10대이기 때문에 요즘 10대들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싶다. 가수 뿐 아니라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감안하고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국내외 언론과 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킬러'(Killer), '겟업'(Get up), '우연' 등 베이비복스 1기 리메이크곡과 정규 1집 수록 예정인 '쉬'(Shee), '네버 세이 굿바이'(Never Say Good Bye) 등을 안무와 함께 선보인 베이비복스 리브는 앞으로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을 돌며 쇼케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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