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9일이네요.
전 요번주 일요일 즉 14일에 상견례하는 23살 처자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시댁 될 집에서는 예단을 안했으면 하시는데...
저희집에서는 어른들도 계시고 하니 간단히 2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폐물도 간단히...
집은 시댁 될 집에서 2천에서 3천정도 해주신다 했는데...
여기가 시골이라 그 정도면 전세 얻거든요...
혼수도 딱 필요한 만큼 최소로 할라합니다.
결혼식은 2월쯤 생각하는데, 2월에 해도 괜찮나요?
식장 비용은 반반 하는거 맞나요?
식사비는 시댁 될 곳에서 하니 시댁 부모님이 내신다고 하시고...
전세 버스는 저희집에서...
시골이라 농협 예식장 빌려서 하느니데 얼마나 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식을 화려하게 할 생각이 없어요.
집안 형편도 넉넉치 않고...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고요...
리플 꼬옥 부탁드립니다.
제 예단 비용이 괜찮은지?
대출 내서 집을 아예 사는게 나은지?
혼수비용은 최소한 해도 어느정도 드는지?
주변에 아는 분이 없어 답답합니다...
결혼에 대해 아시는거 리플 꼬옥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