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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의 진수를 보여주지

밧데리 |2004.11.10 11:59
조회 368 |추천 0

요 며칠 바빴습니다.

아침에 상무님 출장가시는데 짐 들어다 차에 실어다 드리고 빠이빠이~

그리고 바로 주말까지 쭈~욱 쉴려고 했습니다만

다음주 출장관련해서 멀 쫌 해야하더군요.

조치 다 취해놓고

기다리면서 오후부턴 본격적으로 쉬어야죠.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하나.

일단은 지난주와 이번주 월욜날 들어간 주식을 좀 손보고...

형 출장갈때 부탁할 시계도 찾아보고...

새로 이사갈 아파트도 찾아보고...

그동안 바빠서 보지 못한 우편물들 죄 뜯어서 쿠폰북 정리해놓구...

음...못본 네이트 게시판도 좀 살펴보고...

또 뭘 할까...

상무님실 들어가서 신문 한시간반쯤 때리고...

 

아, 그나저나 점심시간이네.

짜장면 먹고싶다.

후루룩 쩝쩝, 후루룩 쩝쩝~

 

허걱 사무실 불꺼졌다.

힘참 구호와 함께 헤쳣!!!

 

맛있게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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