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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다닐만 한가??

이직 |2004.11.12 17:30
조회 1,015 |추천 0

대학 졸업하고 직장 구할꺼라고

졸업한지 한달만에 직장구했다

그런데..사회 초짜라 아는게 없다보니

첫직장..마냥 좋다고 잘 다녔다..

몇달간은..

그것도 잠시..

처음 며칠은 6시 조금 넘어서 퇴근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처음 이회사 들어올때..

급여 70에 상여 400%에 6시 퇴근으로 알고 들어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퇴근 시간은 8시가 기본이고..

진짜 바빠서 심할땐..

9시 10시..그러면서 잔업수당은 하나도 없다!!

더 황당한건.. 월급 70에서 세금다 때고나면...헐...65만원..

하루에 12~13시간 일하고 65만원...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아무리 첫직장이라지만..

울 회사 주5일근무?? 전혀 없다!!

토욜도 우린 5시까지 일했다

그리고 사무실이라고 월차도 없다!!

도대체가 제대로 된게 없다!!

국가공휴일..사장이 나와서 일하라면 해야된다!!

여기 들어와서 얼마 안있다가 식목일..어린이날..석가탄신일..

전부 나와서 일했다!!

진짜.........해도해도 너무한다 싶다..

일반 사무직인데..그것도 여자가 하루에 12~13시간 일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그렇다고 잔업 수당을 주는것도 아니고...............

하나 좋은건 있더라

어버이날 사장이 부모님 드리라고 5만원씩 주는거!!

그거 말고는 없다!!

그리고 한가지 더 6월에 월급 5만원 올랐다..

다들 나보단 많이 올랐을꺼다..겨우 5만원이다..

그리고 난 완전 경리업무가 아니라서 내가 경력 쌓을만한것도 없다!!

그래서 넘 후회 막심이다!!

이제 조금 있음  1년인데..

1년만 채우고 관둘려구요!!

이런 회사 오래 다닐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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