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밑에 글쓴 사람인데요

ㅎㅎ |2004.11.12 23:27
조회 106 |추천 0

저희학원은 미술 속셈 피아노  유치원 을 종합적으로 하는 좀 규모가 큰곳입니다

학원전체가 4층이구요

종일반 금액입니다 182000원 울원장이 다른곳보다 좀 싸게 하더라구요

반일은 그러니깐 9시~2시까지 하는걸 132000원

미술추가는 3~5만원 정도구요

 

제가 돈 이야기를 했던거에 오해 하는 엄마가 있어서 글쓰는데요

그분이 하도 잘난척을 하셔서 제속에 있던말을 쓴거예요

자기가 어디어디에서 일하는데 뭐 자기도 유아교육쪽을 너무 잘알구 이러면서 좀 거만떨더라구요

그래서 그생각했죠 저돈주고 종일반 보내면서 뭐가 그리 잘났을까 그런생각이요

하도 자기가 뭐 좋은대학을 나오고 뭐 이러면서 까탈을 부리길래 한말이었구요

사실 저도 유치원 선생 하다보니 엄마 맘에 근접하기도 합니다

엄마들 어렵다고 다들 해요 저돈도 보내기 힘들다는 엄마들 많아요

그래서 더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어서 제 돈으로 아이들 과자 사먹이구 사탕사먹입니다

저 아시다시피 엄청 박봉이라서 아빠한테 용돈 받아서 써요

용돈만 받아서 쓰다보니 돈에 무신경해서 저돈에도 일하게 됐는데 참 어려운 학부모님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하도 잘난척을 하는 저 엄마때문에 화가나서 돈이야기를 쓴것뿐 다른뜻은 없답니다

근데 선생들도 이해를 해주셔야 하는게 한아이만 끼고돌면 다른엄마들하고 마찰생깁니다

왜 내아이는 잘안해주냐 사교육이다보니 자기아니만 내세우는 저런엄마도 솔찍히 없지는 않거든요

다 하느라고 챙겨줘요 사랑하고 이쁘지 않다면 제돈써가면서 아이들 먹이고 하지 않겠죠

엄마들이 원에 보낼때 선생한테 다 맏겨준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불쌍하고 안타깝고해서 꼭 안아주고 그러는데 그엄마는 너무 까탈스러워서 그아이 보기도 부담스럽데요 어쨋건 좋은생각만 하렵니다 열심히 아이들보면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