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시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제 남편 실내 인테리어 합니다
몇해전 사무실 직원을 구한다더니 직원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노동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그곳에
나이 서른의 아가씨를 직원으로 썼습니다
그때 남편 나이 서른여섯정도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아서 내가
신경쓰인다고,,,
남편 직원인데 무슨 나이 찾냐고 ,,신경쓰지말라고
그러다 명절이 되었네요
남편의 화장품 또 다른 명절엔 남편 면티셔츠
그리고 또 그담엔 다이어리
명절이면 의례 이런것이 아닌 흔한 선물들을
하지 않나요?
제가 무슨 선물이 이러냐고,,, 의도가 뭔가 궁금하다며
남편한테 말하면 그냥 선물이라고 뜻이 없다고만 해서
지나치고 말았는데... 뒤늦게 아니 아직도 그 의도가 무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 추석엔 갓김치를 보내 왔더라구요
그 직원 그만둔지 1년이 넘었는데 보내 왔어요
이게 뭐야,,,? 어,,,김치래...ㅇㅇ가 보내 줬어,,,
그 김치 쳐다보기도 싫어 그냥 베란다에 놔두었더니
저녁에 밥먹으며 남편 그김치를 찾네여
가져다 주었죠
평소였으면 먹어보면서 맛이 어떻네,,할껀데 맛도 보지도 않고
그냥 줬어요
맛있어,,,?응......
제가 영업을 합니다,
생활용품을,,, 남편한테 그 직원 전화번호 가르쳐 달랬더니
가르쳐 주면서 왜 묻녜요
그냥...그랬더니 .. 막 화를 냅니다
그만둔지가 언전데 네가 전화를 하냐며,,,지나치리 만치 화를 내더라구요
나 장사하니까 팔아달라고 전화할라구 그런다 왜,,,?했더니
그럼 첨부터 그렇게 말을 하던지 하지 대뜸 전화번호달라면
되겠냐고,,,,,
그런데 그 행동도 이상하게 보인단말이죠
제가 지나친가요?
남편 핸펀에 어느 여자 목소리,,, 부산에 언제가,,,, 언제와,,,,
이런내용이 있었는데 자기는 절대 그 여직원한테 전화를
빌려주어서 자기도 모르게 녹음이 된거라며 발뺌을 하길레...
아니 사실은 그 말을 믿고 싶어 그냥 말았는데....
왜 이제 와서 그 모든것이 의심스러운지,,,,
일때문에 2년전에 부산에 가야할일이 있었는데 딱 그 시기였거든요
아직도 남편 그 여직원 핸펀 번호 기억하고 있고,,간간이 연락을
하는것 같은데.... 저의 또다른 망상일까요...
여러분의견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