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
이제 36주된 예비맘이랍니다.... 요즘은 빨리 나왔으면 하다가두..
그래둥.. 제 주수는 채우고 나와야지 하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지냅니다...
주말에 울 신랑이랑 꼬기 먹으로 갔다가 울랑이 절 보고 한마디 합니다...
'다른 임산부 보면 얼굴도 팅팅 붓고 살도 엄청 찌던데... 똘똘이 엄마는 배만 볼록 나오궁 그대로네...' 그럽니다...
임신하구 지금까지 9키로 쪗는데..51키로 나갑니다..ㅡㅡ;
주변에서 말 듣기론 9개월부터 막달까지 한달에 2-3키로는 기본으로 찐다던데...
체중계 올라가면.. 200g.. 머 일케 늘었더군여...
병원가서 초음파 보면 울아기는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긴 하던뎅.... 그래둥 걱정되네영...
엄마 몸무게랑 아기랑 상관이 있는건지??????? 출산때까징 울 똘이가 3.2kg 정도는 되야할텐데...
요즘은 입맛도 없어서 잘 먹지도 못하겠궁.... 속도 쓰리구...울렁거리고...
몸이 무거우니 꼼짝하기 싫지만 그래둥 순산하고 싶은맘에 체조도 하궁 ... 산책도 열심히 하궁 하거든여...다른 맘들은 얼마나 체중이 늘었나여???
참.. 글구.. 이맘때쯤 배가 어느정도로 아픈가여??? 요즘 배가 자주 땡땡해지는
느낌도 들구...수축되는 느낌도 있고... 자다가 스르르 아프기도 하거든여...
병원에서 가진통 증상일거라고 ... 일정한 간격으로 진통하면 곧바로 병원오라고 하던데....
배가 조금만 이상해도 걱정되고 무서워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