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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원인스트레스...담배...그리고..

해결요청 |2004.11.16 14:05
조회 583 |추천 0

여길보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나 뿐만 아니라 많군요..모두들 고생많이 하네요..

저두 직장생활하면서..쌓이는건 스트레스 뿐이네요...갈수록 직장생활이 힘든걸 느낍니다...

우선 담배....이거 진짜 싫어요..하루종일 담배연기와 사는것같아요..눈도 아프고..목도 따갑고..가끔아침에.목에 뭐가 걸려 올라올때두 있고..머리는 항상 아파요..특히..퇴근하고..차탈때..거의 죽음이구요..그래서인지..담배냄새가..온몸에다배겨있구요..심지어.속옷에까지 냄새가 나네요.

그럴때면..눈물까지 나와요..머리는 말할 나위도 없구요..겨울이면..드라이하는값만해도..엄청납니다..요즈음 생리불순까지있어서..걱정이 많이 됩니다..

회사가. 건설회사라..현장사람들오면..거의 다 담배..물고 다닙니다..

요즈음 다 그렇지만..경기가 좋지 않아 결재가 잘되지 않아서..아예 죽치고..사무실에 있습니다..

제 나이..30...온몸이 아파요..뭐 검사라도 하고 싶지만..큰병이면 어쩌나 하는 맘이여서..보험을 들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주위에서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자궁근종에 걸린친구도 있어요..결혼도 안했는데 말이죠.나 자신도 그럴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혹시나..저 불임이면..혹은 장애아를 놓으면 걱정이예요..

급여도 적도..4대보험도 안되고..명절때 상여금도 제대로 안나오고..경비도 없어서..지금 제 사비로..밥먹고 합니다..이것도 ..사무실 직원도 아닌 다른사람 먹는게 더 많은거 있죠...그래서 인지...월급받아도..돈이 없어요..모을수가 없네요..나중에 받아도..어느센가 없는거 있죠..돈 달라고 하지도 못하겠고.전 4대보험 들고 싶어도 안들어주고..회사사정생각하면..말도 못하겠고..사실제가 부담하는 의료보험료가 너무 커서...좀 그렇네요..나이가 많아서..직장을 다시 구할수도 없고..걱정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모두들 어려울때..그냥..참고 있어야 하나요..지금 이대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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