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좀 깁니다..하지만 흥미진진해요~~ㅋㅋ
제가 글을 쓰게된 동기는...2틀전...주안시민회관근처에있는
진x불가마찜질방을 가게되었지요...으하!~!밤에들어간지라..
간단하게 샤워하고, 찜질조금하고 , 계란 먹고 슬슬 돌아다니다가
새벽3시쯤되었길래 잠을 청하러 토굴방 아시죠? 빨간불빛..굴.. 암튼
토굴방이 따로 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근데 다 만석이더군요~!그래서
토굴위에 그냥 마루바닥처럼 잘수있는곳이있습니다...그래서 메트릭스깔고 배게깔고
담요를 대여해서 자려고 여자친구는 렌즈빼고 전 담배와라이터를 배게사이에 끼고잤죠..
근데 그냥 잔것아닙니다..ㅡㅡ 수건으로 돌돌말아서 잤습니다. 쌔벼가는새키들이많아서..
암튼 ㅡㅡ자고일어나니 12시..혼자깨서 담배피려고 눈비비고 일어나는찰나....' 헉 이런닝기미..ㅅㅂ'
라는 생각에 배게를 보니 . . . . 다행이 렌즈는 있고 내..담배...찜질방들어오기전에 산..빵빵한담배..
그렇습니다 ㅡㅡ 이런 시부럭새키들..쌔벼갔습니다...사람들도 대부분 중년층만 있던데..
쌔벼갔습니다..닝기미...
아무쪼록 담배는 잊고.. 이제 밥먹고 슬슬 가려고 하던찰나에...
토굴방에 들어가보니 자리가 많이비었길래 쪼금만 있다가 나가려고했습죠...
여자친구랑 같이 토굴방끝자리에서 있다가 잠들었다가 한2시간후에깻습니다..사람들이 없더군요..
여자친구 깨우고 나가려고하는데.. 어느중년층 부부??로보이는 사람들이 저희 옆간에 들어가는소리를
들었죠..(거긴 토굴겸..수면실이라 매우조용하답니다)
근데 ㅅㅂ..이늙어빠진부부인지불륜인지..이미틴색키덜이 . . . 허미..
ㅡ.ㅡ토굴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스킨쉽.. 첨에는 쪽쪽쩝쩝소리들리더이다..걍 속으로 '휴..한심해나이먹고..' 사람들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조용히 빠져나가려고하는데..헉...
남자중년색히왈 '하자..하자응?'
여자중년샹뇬왈 '안되 나 감기걸린거같아 콜록콜록'
남자중년색히왈 ' 괜차나 빨리 하고 찜질하면괜차나'
여자중년샹뇬왈 '쟈기가 감기옮길까봐그렇지'
그러더만 갑자기 ㅡ ㅡ 질퍽질퍽 쩝쩝 쉬벌...순진한여자친구..옆에서 눈말똥말똥뜨고
나랑 눈마주치면서 한동안 서로 멍하니 쳐다보았습니다..
허미...이런 미틴새끼덜.. 도대체 무슨개깡으로 그런건지..무슨 모텔방도아니고 시부작새키덜..
여자친구랑 참같이있기 민망하더군요...옆토굴에서 야동이 생방송으로 진행되고있는거나 다름없으니.. ㅅㅂ... 그새키덜 때문에 나가지도못했습니다 ㅡㅡ 지금 생각하면 참...
나가서 개쪽줄껄..휴 . . . 그러고 한 2시간이 지났습죠... 그동안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귀때기 막아주고 ㅡㅡ...속닥속닥 옆에중년들은 곱씹어주었습니다..
휴..도대체 찜질방에서 왜들그러시는지~~제발 ㅡㅡ 자제좀합시다
모텔갈돈없다고 찜질방와서 그지럴 하는새키들보면 . . .참. . .. .
ㅡ.ㅡ글이너무 길어졌네욤 아무튼~~제발 찜질방에서는 욕구좀 억제하시길..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