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넘답답하고 어찌 할지 몰라서요....
지금의 남친과는 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이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남친의 첫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서로 잊지 못하는거 같고 나 나름대로 맘에 상처를 입서 헤어지자 했죠....
근데 헤어지고보니 제가 이친구를 너무 맘에 담아두었나 봅니다....
다행이 주변 친구들과 어른들이 절 너무 이쁘게 봐주셔 도움으로 그 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었죠....
하지만 그친구는 자기 맘이 아직 풀리 않았다고 그냥 옆에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맘 풀고 예전 처럼 잘 지내가 될거라 했습니다...
믿었습니다...바보같이 근데...
헤어지는게 차라이 나았습니다...
그친구 넘 절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더이상 견딜수가 없더군요 난 말한마디라도 웃으며 화가 나도 좋게 얘기하는데...
이친구 지맘대로 기분대로 입니다 살얼판에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친구 갑자기 급하다고 돈을 빌려 달라 하더군요...
참 난감했습니다... 나두 월급타서 카드값과 적금 등을 하고 나면 없었는데...
하도 힘들어하길래 자기 월급타면 꼭 갚는다을 말을 믿고 적금을 미루고 빌려주었습니다...
벌써 석달이 지났는데 받지 못했습니다...
그동안에 전 헤어지고 싶더군요 나와의 약속은 하나도 안지키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남자...
글고 다른 여자가 있는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은데 돈이 문제가 돼네요...
그전에는 돈얘기하면 싫어 할까봐 다시 잘해 보려했는데 내가 돈달라고 하면 정떨어져서...
지금 보다 더 안좋은 사이가 될까봐.... 하지만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나 무시하며 다른 여자를 만나는 느낌 까지....
어떻게 하면 돈을 받고 헤어질수 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내겐 큰 돈인데....